헬조선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병신같은 관념중 또 하나는

 

진영논리, 흑백논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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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강약이 있고 장점, 단점이 있어요.

 

 

서구의 입체적이고 융통적인 사고에 비해 너무 빳빳하게 단면적입니다.

 

이게 옳거나 저게 옳거나 항상 양극단 밖에 없어요.

 

 

 

수꼴 vs 좌빨

 

일뽕충 vs 노예충

 

삼송 vs 앱등

 

한남 vs 김치

 

심리학 vs 정신의학

 

 

 

 

이쪽의 옳은점을 고르고 저쪽의 옳은점을 골라서 마치 퍼즐처럼, 테트리스처럼 모양을 맞추면

 

딱 들어맞습니다. 전문용어로 융통합이라고 하죠. 

 

그런데 한국사회에는 한쪽이 100% 완벽하게 옳거나 한쪽이 100% 완벽하게 틀리거나 둘밖에없어요. 

 

 

 

한국사회에서 가장 ! 진영논리에 의해서 더렵혀진, 비효율적인, 누구나 인정하는 힘낭비의 투탑은 단연

 

'정치'와 '의학'입니다.

 

 

정치는 편가르기가 과도해지고 감정적이 되어서 도저히 이성적 판단이 안될 지경이구요,

 

 

의학은 인간의 몸이 그어떤 분야보다도 복잡하고 다양한 결로 이루어져있기에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닌데, 

 

사과는 몸에좋다 아니다 사과는해롭다 이게맞아 아니 저게 맞아라는

 

진영논리로 엄청난 혼란을 야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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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이 단면적, 극단적 흑백논리로인해 여러분의 자존감도 진영논리입니다.

 

한국사회에는 한쪽이 100% 완벽하게 옳거나 한쪽이 100% 완벽하게 틀리거나 둘밖에 없다고 했죠?

 

뭐하나 잘하면 너무 과도하게 신취급했다가 또 금방 하나 틀리면 좆밥취급하고요. 남 눈치보기, 

다른사람에게 어필하는 관계중심 심리, 남의 평가에 연연하는 상대적 행복 등 때문에 더 헬스럽게 느껴지겟죠?

 

 

 

 

 

 

그래서 실수하나하면 난 완벽한 병신이다 / 뭐하나 잘하면 난 거의 뭐 남들보다 우월한 절대적 신적인 존재다

 

이렇게 자존감이 양극단에서 시소타기를 합니다. 

 

이는 자존감을 단단하지 못하게 상당히 불안정하게 만들고, 

 

나에 대한 객관적, 이성적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걸 방해해서

 

개개인의 경쟁력,  에너지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결국 또 사회 효율이 낮아집니다. 그럼또 국가, 인종이 빈약해지고

 

또 강대국 눈치나보고 의존하고, 속은 나약해빠지고 이 싸이클이 완성되는거죠.

 

한국이 잘나서 지금 경제규모 이런거 아니란건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죠 이젠? 

 

 

 

 

그렇다면 남들은 왜 한국인들은 내 자존감을 찢으려고 발악을 하는가?

 

갑과을 경쟁을 해야되기때문에, 시기 질투가 많기 때문에  사기치기, 거짓말을 기막히게 해서

 

자기탓인것처럼 착각하게한다. --> 남을 기죽이고 짓밟아야 하기 때문에.

남이 자존감이 낮아지고 불행해야 내가 밟고 올라선다 내가 상대적으로 행복해진다..

 

 

아무리 사회성 능력이 타고나게 영리하고 정치질에 능한 똑똑한 사람이라고 해도,

아무리 저새끼가 날 이겨보려고 발악하는구나하고

캐치해내는 사람이라고 해도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낄때는 집단으로 손가락질 당할 때 입니다.

 

한국사회는 Process는 없고 결과만보죠?

 

개인을 가져다가 강제로 시스템에 껴맞추려고 학대하죠?

 

어떤일을 배우면서 

넘어지고 다시 일어섰다가 또실수하고 배웠다가 또까먹고 이런 프로세스는 기본입니다.

 

근데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다고 갈구고, 실수 하나하면 집단적으로 개같이 물어뜯고 비웃는게 똥설사물 먹는

광견병 걸린 센징이들이에요'

 

근데 사회성 안좋고 이런거 잘 못보게 타고난 사람들은

 

그거 또 다 개인탓, 자기탓 할꺼잖아요

 

그런데 반평생 백수 안되면 그게 이상한거 아닙니까?

 

사회구조가 이렇다구요...... 앰창은 자기가 못난게 아니라 시스템이 만든겁니다. 

 

그러다가 아 헬조선이 병신이엇구나 나한테 손가락질 한 놈들이 병신이었구나

 

깨달으면 갑자기 자존감이 반대급부로 내가 신이된거같은 느낌이듭니다. 세상에서 젤 잘난거같고

근자감이 막 올라오죠.

 

그 작은 빈틈을 뚫고 치솟은 자존감은 위험합니다.

 

또 작은 실수나 내가 결함이 있음을 깨달으면 다시 곤두박질 쳐요.

 

완전히 병신이거나 나는 완전히 우월하거나 양극단밖에없어요

 

중간이없어요 내 장점과 약점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게임하듯이 삶을 Play할 수 없어요.

 

불안정하니까, 세로토닌이 숨쉴수 없으니까 불행하고 

 

얕은 쾌락만 쫒아요. 성공만 쫒고 어캐든 이악물고 올라서서 갑질하려고해요.

 

그렇게 갑이되면, 을한테 화풀이하고 피빨생각밖에 없어요.

 

갑의 특권인 흘려듣기가 작렬해요. 남의 얘기 귀담아듣지 않아요.

 

나보다 못난자니까요. 무시하고 상처줘요. 이러면서 발전이 정체가 되는겁니다.

 

이따구 종특으로 20년뒤 일본이네 뭐네는 환상입니다. 일본 발가락의 때만도 못쫒아가는데 현실이에요.

 

일본이 단점이 아주 크고 동조선이라고하지만, 엄연히 아시아 원탑이고 종특이 훨씬 뛰어납니다.

 

다른국가의 장점을 빨아들이는 능력만큼은 로마시대 전성기를 떠올리게해요. 

 

 

 

 

 

어쩃든 시스템에 강제로 껴맞추는 불지옥 속에서

 

그 사람이 우연히 그 일에 소질이 있었거나 

 

입시를 하더라도 마침 공부에 소질이 있어서 그러면 한숨 돌린거죠 이제.

Process가 없는 시스템에서 그냥 타고나서 저절로 되니까 그런애들은 당장 안까이죠

적어도 그 분야에 있어선요. 

자존감도 많이 방어되구요. 

 

 

 

근데 인간이 완벽하지 않고,

 

원래 Process는 그냥 기본 이치입니다. 심지어 일단 이 프로세스를 겪어서 한번 체득하면

타고난애를 압도하면서 더 잘할수도있어요 이런 인간형이 한국사회엔 없죠. 링컨같은 나는 느린사람입니다.

 

im slow but better than anyone 이런거 없죠 

 

독일이 인종적으로 강한 이유는 미칠듯한 여유덕에 이 프로세스가 진행이 잘되기 때문입니다. 

 

넘어지고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또또또실수하고 마스터한것 같은데 분명 이해한것같은데

 

또 까먹고 이런거 다 과정이고 이게 세상이 생긴 모양새 사물이 생긴 모양새인데

 

여기에 강제로다가 결과에 맞추려고

 

 강압적으로 머리 끄댕이 잡아다가 변기통에다 쳐박아대니,,

 

분노조절장애 생기고, 귀차니즘생기고, 끈기가 사라지고, 게임, 섹스, 술, 담배 중독이나 되고 ..

 

이게 한국사회가 생긴 모양새에요.

 

 

또 이거 개인탓 할꺼잖아요 너가 못나서 그런거다

 

너가 노력이 부족한거다 언제까지 앵무새처럼 읊어댈겁니까?

 

 

 

 

적어도 젊센징 아가리에서는 진짜 개인탓 하면 안되죠 병신들아..

 

 

 

전세대 전전세대는

강대국들이 이용해주고 경제투자 성장촉진제 놔 주셔서

좆같이 참고 버티면 댓가가 되돌아오는 그나마 도파민이 되돌아와서

좆같애도 버티는 세대였는데

 

젊센징 세대는 좆같은대로 좆같은데

돌아오는건 없는 세대잖아요...

몬가 성취, 뿌듯함이 없는세대잖아요

 

마지못해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잖아요 

여태까지 노력한거 어려움 고통 극복했는데 더 큰 산만이 늘어지는 사회잖아요. 

 

 

 

 

 

 

 

그리고 이 시스템에서 이 가정교육에서 생긴 트라우마와 낮은 자존감 낮은 경쟁력으로

 

선진국 탈조선해도 경쟁력 없을꺼잖아요?

 

국제적 고아 젊센징의 탄생이죠.

 

 

 

 

 

아무리 영리한 사람이라고 해도 집단으로 비웃음당하고 소위 '까인다'고 하죠

그러면 뭐가 똥이고 된장인지 구분 잘 못합니다.

 

아 난 하찮고 별볼일없는 병신 쓰레기구나.. 가 되는거죠. 

 

그랬다가 뭐하나 잘하면 또 내가 신적인 존재로 느껴지고 신나게 갑질하구요. 

 

 

 

 






  • 진영논리에서 빠져나오면 정신적 탈조센은 거의 완성이라 생각해도 무방함
  • 역시 이 사이트에도 고수분들이 많군요 
  • fck123
    17.02.14
    탁월한 식견입니다. 특히 정치는 dog-whistle politics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진영논리에 빠져 있습니다. 자기 개만 알아듣는 휘파람 소리처럼 자기 진영에만 대고 이야기하는 정치이죠.다른 나라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지만 이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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