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살기 힘들면 신체의 손상 없이, 고통없이 편하게 죽는 방법을 찾습니다. 대충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이미 자살을 생각하는 헬조센인들중 대부분은 의지가 약해진 상태라 공격적인 방법은 불가능 하겠지요.
별 의지도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이면서도
1. 돌이킬 수 없어야 하고
2. 시신에 손상이 많이가면 안됨
이 두가지를 충족해야 하죠.
흔히 알려진 맹독성 물질들 중에는 대부분 고통스럽게 죽는 것들이 대부분 입니다.
펜토바르비탈 나트륨은 먹거나 혹은 주사하기만 해도 수면시키다가 결국엔 신경이 과안정되서 연수정지, 심정지로 끝이 나지요.
이제는 헬조선에서는 자살 방지한다고 바르비탈류도 거의 안씁니다.
아편 과다복용 같은 것으로도 죽습니다.
아니면, 술이랑 탈모약을 같이 먹어도 간 기능마비로 몇 시간안에 사망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