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스웨덴의경우 이민자들로 인해 헬이되고 무법천지가 됬는데도 이슬람 쫒아내자 학살하자 소리하면 인종차별로 낙인찍힘. 지나치게 온정주의적이라 문제.
반면 일본은 아예 난민을 받지않고 만약 아시아 선진국들에서 저런 문제가 일어나는 순간 학살해버리고 남는다. 
아시안들은 쓰레기들에게 온정따위 배풀지 않는다. 
 
2. 유럽은 복지를 위해 세금을 많이내며 빈곤을 퇴디하고낙오자가 없도록 만든다. 빈부격차에 예민하며 평등주의가
깔려있고 노조가 강력하다.
반면 아시아는 대다수가 세금내기 싫어하며 부를 어떡하면 더많이 독점할지 궁리한다.  복지망국론이 만연하다. 낙오자나 빈민은 자기 책임이라 여긴다. 소득불평등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부를 독점하려는 연구뿐.
 
3. 유럽은 노조들 시위하면 동참하는 시민이 많다.
반면 아시아는 시민들이 짜증내며 난 니랑 상관무 이런 주의다. 상당히 냉소적이다.
 
4. 유럽은 노동계급끼리 뭉쳐 기득권에 저항한다.
반면 아시아인은 강자에 온갖아부를 떨며 때때로 노예근성을 보여주는 간사한 면이 있다.

 

 






  • 냉정한게 아니고 극단적으로 이기적인것
  • 5. 노조가 결성되면 그걸보던 틀딱충들과 국뽕충들은 국익에 손해를끼친다며 총살하자고 외친다
  • 달마시안
    17.02.10

    ㄹㅇ임. 다른아시안들은 걍 상관없다고만 생각한

    유독 이나라만 빨갱이니 총살이니 그럼. 국익을 그렇게 생각하면서 왜 박사모하는지 이해불가.
    노조가 데모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고 폭력투쟁만 안하면 국익에 손해안남.
  • mslee25
    17.02.12
    차갑고 냉정해서 그런게아니고 유럽이 훨씬 더 먼저 근대화되고 사회가 성숙했기 때문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55 0 2015.09.21
11813 출산율 저하를 고위직 여성탓 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면 18 new 마이드라인 207 1 2017.02.27
11812 이정미 재판관 살해협박범의 최후 1 newfile 불타오른다 126 1 2017.02.27
11811 어차피 병신같은 인생 1 new 호프리스 132 1 2017.02.26
11810 이 나라에서 '자산'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3 new 탈조선을향하여 104 1 2017.02.26
11809 형식화된 헬조선 미술 입시에 개혁이 필요하다 1 new 노인 82 1 2017.02.25
11808 헬조선의 맞벌이 부부 2 newfile 노인 144 1 2017.02.24
11807 한국 계집년들은 존나 웃긴다 4 new 생각하고살자 388 1 2017.02.24
11806 헬조선 성폭행 무고 두번째.jpg 2 newfile 허경영 133 1 2017.02.24
11805 헬조선에 살면 느끼는거 8 newfile 좀비생활 219 1 2017.02.24
11804 Direk 아 너가쓴글 왜삭제햇냐 다시올려죠. 4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32 1 2018.03.22
11803 남녀 임금 차별의 진실... 6 new 씹센비 257 1 2017.02.23
11802 대한민국의 아이덴티티 2 newfile 타키쿤 185 1 2017.02.23
11801 사기꾼 공감이 왔다 12 new Delingsvald 73 1 2017.06.18
11800 이 나라 국민들은 없으면 살아갈수조차 없는것을 뺏지않는 이상 절대 1 new 노예탈출시켜줘 104 1 2017.02.22
11799 양반 행세하는 헬조선인 16 new 노인 245 1 2017.02.22
11798 여적여 7 new 조선찌릉내 191 1 2017.02.20
11797 나대기를 좋아하는 한국인들. 4 new 하오마루5 228 1 2017.03.16
11796 치매설 정면돌파 방법(김대중VS문재인) newfile 잭잭 105 1 2017.03.16
11795 노가다2일차 7 new 생각하고살자 183 1 2017.02.18
11794 헬조선의 나이먹고 미친년들이 하는짓 5 new 하오마루5 330 1 20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