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폭행 및 도서관 직원들에게 패악질 ㅋㅋㅋ
두들겨 패는 놈에게 순종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사람은 짓밟는 게 그네들의 정의임. 답은 군대를 동원해서 군화발로 아랫배를 걷어차 주는 거임. 죽일 필요도 없고 그냥 폭력을 과시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알아서... 경찰들이 그 동안 반정부 시위할 때 대응 하듯이 방패로 몇 명 조져봐라. 박사모? 바로 흩어진다. 돈 받고 알바 삼아 나온 거지 뭔가 자기가 피 흘리며 대단한 신념을 위해 나온 게 아니잖아.
2026년부터 초고령사회 시작인데 조금만 있으면 이 새끼들 지하철 무료로 타고 다니면서 지들 연금보전해줄 노예생산하라고 2030들 붙잡고 애낳으라고 지랄 염병할껄?
노인빈곤률 50%로 OECD최고인데 폐지 줍는새끼들이 관제데모 나와서 더 격하게 지랄함
왜냐? 일단 일당이 비교도 안되는데다 사회에선 폐기물 취급인데 소리지르고 젊은 사람 잡고 패악질하면 그 순간만큼은 자기가 뭐라도 된 양 우월감이 느껴지거든
그리고 앞으로는 인구구조때문 선거 자체가 사실상 세대대결이나 마찬가지가 될 텐데 선동가 몇명이 젊은사람들은 노력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서 연금이 안걷힌다는 식으로 선동하면 또 거기에 선동되서 길거리나와서 지랄발광을 할듯. 그때가면 그냥 패 죽이는 것 말고는 답이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