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오마루5
17.02.06
조회 수 335
추천 수 4
댓글 3








필자는 노예근성과 망상을 안하는 현실주의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그런 필자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내스타일대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상종을 안하고..

내가 하고싶은거만 하고살아왔지만..

군대라는 속박때문에 어쩔수없이 헬조선의 문화에.. 2년동안 갇혀살아야 했다.

군대에가서.. 나의 자유와.. 인권... 모든게.. 없었다.. 말그대로 처음 경험해보는..

싸이코틱한 세계라는걸 알았다.

사람을 아주 짜증나고 열받게 하는게 바로 군대라는곳이라는것도 말이다.

첫번째로..

식사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분대단위로 분대 통솔로 군가를 부르며.. 식당입구에 도착해 줄을 슨다.. 훈련병시절..

빨간모자 조교들은 식당의 자리를 체크하며.. 자리가 비워지면.. 앞줄부터 입장하는 씩이였다.

1분대.. 2분대.. 앞열 뒤열 기타등등..

앞열 분대.. 식사입장!! 조교의 말과함께 군인들은

일제히!! 식사입장을 외치고 식당으로 들어간다..

식당에 들어가서도.. 사람을 아주 짜증나게 한다.. 밥먹을때는 개도 안건드리다는데...

탈모!! ( 모자벗어 ) 감사의 기도...

이양식은 우리 국민들의 어쩌고 저쩌고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겠습니다..  유치원생마냥... 이런멘트를 하고

밥좀 먹나 싶더니... 랜덤이긴하지만.. 훈련시간이 다가오고 식사 입장을 못한훈련병이 많으면 제한시간을 두고

식사를 빨리 하게 한다... 그날따라.. 식당에 인원이 많고.. 줄서있는 훈련병들이 많고 훈련도있어서

구령 식사를 했다 ( 조교 재력하에.. 분대마다 조교가 있는데.. 짬밥이 낮은 조교는... 훈련병들이 피곤했다 )

병장조교가 오더니.. 상병조교에게.. 야 빨리좀 먹여.. 우리분대 입장못했어 좀쉬자..!!

머 이런멘트가 오고..

상병조교는...

자!! 지금부터 구령식사다 1분안에 식사를 마치도록.. 시작

휙!! 휙!! 휙! 냠냠!! 휙휙휙 !! 냠냠냠 휙휙휙휙!! 쩝쩝쩝.... 식사를 다못마친 사람이 있던 없던

입주댕이 작은 사람은 식사를 할수없었다!!.. 동작그만!! 식사중지..!! 식판들고 일어서!! 자 나간다!!

누가 잔반 남기랬나!! 우리국민들의 피와땀이 있는 양식을 남겨서야 쓰겠나!! 전후 사정도모르고.. 잔반감독 하사가

훈련병을 나무라고.. 참 어처구니가없었다..

 






  • 진짜 공감. 군기 잡는다고 맨날 군가 부르고 지랄해댄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 하고 싶어짐. 물론 안 하면 군대에 있늘 때는 ㅈ되는 거니까 억지로 한 거긴 하지만. 생활관 안에서는 계급이 짱인 약육강식의 세계인데 군가 부르고 밥 쳐먹는다고 군기가 있어 보이는 것부터가 개소리고 말하기 싫어질 정도로 병신 같은 짬밥에 ㅈ같은 식사의 기도 생각하면 진짜 누가 봐도 노예 새끼들 세뇌시키려는 게 확실하다는 생각이 든다.
  • fdd
    17.02.06
    그딴짓 한다고 전투력 향상에 1도 도움안됨 ㅋㅋ 인간의 한정된 에너지를 전투력 향상에만 매진에도 모자란데 그딴 쓸데없는 똥군기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병신 오합지졸군대 ㅋㅋ
  • asdf
    17.02.10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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