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1. 마음이 건전하고 순응하는 부류 외적인 매트릭스

육체적이든 정신적인 일을 하든 지가 노예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취미 여가활동 다른 헬조선인들과 만남을 가진다.소위 힐링이라고 착각하고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막연한 미래에 대한 털끝같은 희망을 가지고 근근히 살아간다

자식이 있으면 이 아이가 내 희망이다 하고 열심히 일을하고 노후가 되면 자식이 찾지 않는 노예생활

사회구조의 모순에 따지지 않고 사회생일이라 그런거다 자위하면서 현실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라고 치부하고 기만하는 새끼들

 

2. 마음이 건전하지만 순응하지 못하는 부류 내적인 매트릭스

집에서 게임이나하고 인터넷하고 서핑하고 외부 사람과 차단한 생활을 한다. 자신의 영혼에 금이 가는 것이 싫어서

게임 담배 술 이것 모두 혼자만의 것이지만 만든 건 사람이다.

내적인것에서 희망과 꿈 영혼의 구원을 갈구하지만 이것또한 노예생활 무한루프이다.

내적인것으로 힘을 찾고자 하지만 자신의 시간과 영혼을 낭비하는것을 모르는 기만자 새끼들보다 더 영은 맑지만 멍청한 새끼들이다.

방금도 아는 형을 만났는데 주말에 뭐했냐니깐 온라인게임했다고 하고

나보고 SF영화 재밌는거 다운 받아봤다고 너도 보라고 하더라

 

외적으로 내적으로 똑같은 프레임에 갇혀놓고 나는 남보다 잘산다고 스스로 우월하고 자위한다고 이 세상이 달라질 수 없다

근본은 문제를 지적할줄 알고 해결할줄 알아야 답이 보인다.

격물치지가 답이지만

세상의 미디어와 매스컴이 인간을 좀비화시켰다. 






  • gg
    17.02.06
    변화가 가능한 시점은 이미끝났습니다. 데드라인 넘은지 오래임
  • 노답나라
    17.02.06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데 데드라인은 언제였습니까 혹시 노무현대통령 서거할때인가여
  • 토파즈
    17.02.06
    전 1번 2번 둘다 아닌 것 같아요.
  • asdf
    17.02.10
    안녕하세요 저는요 거짓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저는 1990년생입니다 저는 서울 사당동에 살고있구요

    저는 아직도 사당동에서 운영을 하고있는 뉴디딤돌학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있는겁니다 저는 그 원장 사업가에대해서

    괴씸합니다 싹수없고 양심이 없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그 학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옆건물로 옮겼지만 저는 그 학원원장이

    교육에는 전혀관심없고 짐승처럼 복종에만 관심이

    있는사람입니다 예전에는 학원이름이 디딤돌학원이었는데

    왜 디딤돌학원이었는줄아십니까 학생들이 돈줄이기때문입니다 

    그 원장은 자녀가 두명있는데 둘다 여자입니다 근데전 그자식들한테는 악감정이 없고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란 자본주의고 나 아니면 남입니다 그여자는 공무원이 아니고 

    남인데도 학원 선생들한테 애들을 손발바닥머리때리고 욕하라고 시켰습니다

    죽여버린다고 윽박지르고 

    그리고 집에도 못가게 남으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밥먹고 학생들은  굶겼습니다  초등학교시험때에는 짐승처럼 길들이고

    남으라고 강압적으로 명령했습니다 


    그여자는 소시오패스입니다 그여자는 한국인인척하는 일본인
    니다 

    그여자는 손과발로 노동을 하지않고 남이만든 문제집을 외우는  일개 장사치이고 노동자들을 멸시합니다

    사기꾼들이 조동아리로 거품을 만듭니다

    그여자는 영어밖에모르고 대학나왔는지도 모르고

    상명하복밖에모르고 강압적인걸 좋아합니다 무식하고

    교육학 심리학 물리학도 모릅니다 

    때렸다고 그러면 부인합니다 사악하고 졸렬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만만하니깐 길들이는것입니다

    이걸 전세계사람들이 알길원합니다 고소하고 싶습니다만

    수치심  죄책감도 없었다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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