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제주변에 몇놈 있었습니다.정말이지 살인욕구가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기숙사가있는 대학이였는데 정말이지 몇몇 무개념들이(참고로 기
숙사는 유학생이 머무르는동이 따로있었습니다.)저지르는 일때문에 쪽팔려서 못
견디겟더군요.당연하지만 저는 그놈들하고는 말한마디 안섞고 살았습니다.부엌이
공용부엌이였는데도 제방에 냉장고를 따로샀던 이유가 그것때문입니다.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헬조선인들은 원래 사상이 내것내것 니것내것이니까 뭐 그러려니 했
는데 정말 망신도 그런망신이 없더군요.거기다가 오밤중에 어떤 또라이 하나가 야동
인지 고어비디오인지를 스피커로 처틀어서 밤에 잠도 못자겠고 말입니다!!!(하필 옆방
이라서...)여긴 일본이라고 쓰레기들아.헬조선과 같은줄아나?참다못한 저와 몇몇은
기숙 사에서 나와서 따로살고있습니다.아주그냥 미쳐서 꼭다리가 돌것만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