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없는 국제 고아 한국인.
언어실력, 이민정책, 돈 뭐 그런게 문제가 아님
진짜 문제는 잘못된 종특 세상을 보는 잘못된 시각
자기개발 없고 경쟁력없는 한국 청년들
한국에서 이쁨 받기 연습
갑이되기 위한 연습
눈치 잘 보는 연습 하느라
에너지 다 소비해서 본질에 쓸 에너지가 없음
선진국 가서 독일형이 내 앞에서 릴렉스한다고 나를 봉으로 보고 을로본다고 생각하고 스위덴 친구가 내 문자 답장 씹었다고 거절당했다고 생각하고 호주가서도 무리에 낄려고 을질하고 미국형 자아실현하는거 보면서 재 왜 돌직구로 잘난척아야 꼴봬기싫어 하고 남잘되는거 못보는데 에너지 소모 하느라 도태되서 결말은 리턴조선
서구사회에서 을질? (즐김형 노력이 아닌) 각성형 노력? 안먹힘.
상대방 앞에서 한국 사회에서 하듯 힘주고 있으면 혼자 에너지 허공에 증발한 꼴이됨.
눈치보기를 통해 정밀하게 측정한 "자기 주변사회의 평균적 의견" 을 갖고있을 뿐.
그래서 외국인과 말할 주제가 없고, 탈조선이 더욱 어렵게 되는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