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휴가때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면서 다녔는데 예비군인 지금은 소집시 절대로 자리 양보 안 한다. 아니 민간인 데려다 8시간 군사훈련시키는데 고작 편의점 아니면 한끼 해결하기도 버거운 6000원 던져주고, 수용자보다 못한 대접 받으면서 사실상 노비인 징집병사들에게 멀쩡한 시민들이 자리를 양보해야 되는거 아니냐? 군인, 예비군한테 자리를 양보하라고 하는 헛소리를 빽빽 지껄여대는 인간들을 보면 성별,나이불문 저게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인가 싶다
똥별들이야말로 간첩보다 더 나쁜 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