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회나 학교나 밖에나갈땐 가드를 올리는데

 

집 안에서는 따뜻함에 속아 방심하고

절대적 자아형성 이런거에 릴렉스하고 마음을 연 상태에서

 

 

어머니의 더럽고 지저분한 갑질

 

아버지의 슈퍼갑질

 

낳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준거까지 동원해서 갑질 스트레스 받이 취급

 

이게 제일 문제임.

 

미국 살아도 한국인 가정있으면 한국살면서 서구인 가정있는게 훨 남. 






  • 교착상태Best
    17.02.04
    ㅇㅇ
  • 교착상태
    17.02.04
    ㅇㅇ
  • 공감!!!
  • 김밥
    17.02.04
    학교에 있으면 애들이 서열 잡는답시고 착한애들 괴롭히고, 집에서는 공부안하냐고 박박 긁어대고... ㄷㄷ 자지가 자기 자식 낳아줬다고 감사하라고 하고, 먹여주고 재워줬다고 감사하라고 하고.. ㄷㄷ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이 나라에서 태어나면 뻔히 아이들은 고생을 할건데 어떻게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ㄷㄷ 지금 말하려는게 어떻게 보면 나쁜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몇몇 한국 부모들은 아이를 사랑해서 키우는게 아니라.  (뭐.. 자세한 자료는 못 찾았지만.. )부모들 애들 돈 많이 벌어오라고 좋은 대학 보내려고 닥달하는거 보면 과연 이게 진짜 아이를 위한 건지, 아니면 자신의 노후를 보장 받으려고 자식들 돈 많이 벌어오게 하려고 하는건지.. 제가 볼때는 전자인지 후자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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