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려서부터 초중고등학교의 서열문화와 약육강식을 강요하는 헬조선이 노답이란걸 일찍이 깨닫고
30중반쯔음에 탈조선을 계획하며 학교를 때려친뒤 노오오력하며 살고있습니다.
남들보단 조금빠르게 20중반에 직장생활을하며 헬조선 기업문화를 몸소 체험했는데 정말 개노답 상노답이네요.
왜 삼송이 애플을 죽어라고카피하며 그걸또 헬쥐에서 카피를뜨는건지 사람들을보며 알게됬습니다.
ㅈㄴ게많은 이유가많겠지만 정말 가장 눈뜨고 볼수없던것이,
헬센징= 창의력없는 노예
이겁니다.
기업문화 까는글들보며 기업풍토의문제다, 사회적 분위기의 문제다 바뀌면될수있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정말 헬센징들은 창의력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고 스스로 누군가 강한힘의 노예가되기를 원하기때문에
이런 ㅈ같은문화를 욕하고 개혁하려하기보단 그문화자체를 정말 좋은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더군요.
10명이 일한다치면 1명만 생각하고 9명은 노예를 자처하더군요.
1명이 리드하면 되지않을까했지만, 생각하는 1명은 항상 문제를지적하고 노예를 자처하지않기때문에 사내에서 왕따를당합니다. (정치)
개 ㅅㅂ 헬센징들진짜... 징글징글합니다.
답이안나와서 퇴사를하고, 탈조선에 추진력을 얻기위해 대기업준비중입니다.
흙수저라 자본을 스스로 긁어모아야 하기때문에 애플을 배끼고 그걸또 따라서배끼는곳에 가려고 준비해야한다니.
맘아프네요.
센송합니다. 다들 탈조선 잘되시길바라며.
필력이없어서 두서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