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대 한국인은 남방계의 유전 흔적을 더 많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수렵채집이나 유목을 하던 북방계 민족보다 정착농업을 하는 남방계 민족이 더 많은 자식을 낳고 빠르게 확장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베트남에선 약 1만 년 전부터 농경이 발달해 인구가 급격히 늘었고, 이들이 점차 북쪽으로 이동해 한반도까지 이르러 고래를 잡는 등 수렵채취 생활을 한 고대인과 만나 서로 섞인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이번 연구결과에서도 드러났다.
동굴 고대인과 다른 인족의 게놈을 비교 분석해보니 베트남 원주민과 동굴 고대인의 것을 융합했을 때, 현대 한국인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박 소장은 "한반도에 먼저 거주했던 고대인보다 베트남에서 중국을 거쳐 올라온 무리가 훨씬 숫자상으로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며,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과정에서 현대 한국인은 남방계 유전자를 더 많이 보유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1/0200000000AKR20170201187100057.HTML?from=search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1/0200000000AKR20170201187100057.HTML?from=search
아무튼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