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씩 물건(예를들면 스마트폰이나 지갑같은거)잊어버린적은 한번내지 몇번
이상은 있으실겁니다.저도 그렇구요.하지만 일본과 헬조선에서 물건을 잊어버렸을때
의 결과는 양쪽다 너무 다릅니다.아니 같은것이 이상할정도.예를들면 지갑을 잊어버
렸다고 칩시다.일본에서는 백이면 백 경찰서로 갖다줍니다.저도 한번은 일본에서 지
갑을 주워서 경찰서에 맡긴적이 있습니다.당연히 사례금?이런거 저는 일체 받지 않았
습니다.당연히 해야하는 것이기에 사례같은건 바라지 않았습니다.저도 일본에서 가방
을 잊어버린적이 있습니다만은 하루도 안되서 찾았습니다.주워주신분이 어떤 아주머
니였는데 제 이름이 적힌 학생증이 있길래 학교쪽으로 연락해서 가져다 주셨군요.헬
조선에서 잊어버렸으면 아마 물건몇개는 없어져 있겠죠.지갑?이건 포기해야하고.스마
트폰?찾는것 자체를 포기해야합니다.헬조선?설사 줏어다줘도 찾아줬으니 사례주쇼 꽥
꽥 이러겠죠.이렇게 무슨 어디 원시인만도 못한 인성을 가진 작자들이 우글거리는곳이
헬조선 아니겠습니까?당장에 지하철의 유실물 보관소도 조심하셔야 합니다.지들끼리
빼돌리는건 아닌지 의심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