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무생개
17.02.01
조회 수 262
추천 수 5
댓글 2








 

오늘 아침부터 헬스러운 일을 겪음.

 

나는 엘리베이터 바로 문앞에 있었고,

 

자리 선점부터 좆같았다.

 

그래도 사람들 내릴 때마다 잘 내릴 수있도록

 

다시 내리고 타고를 반복했다.

 

어떤 미친 놈이 그세를 못 참고 엘리베이터

 

닫침 버튼을 눌러서 내가 다시 엘리베이터 들어갔을때

 

문이랑 박치기를 했다.

 

그 몇초도 못기다리고 닫음 버튼을 누르다니.

 

아무도 사과하는 이도없고

 

기대도 않았지만.

 

이 지옥날은 언제 끝나려나?

 

 

 

 






  • 매일매일 매순간이 지옥
  • oo
    17.02.02
    자기가 잘못하고도 뻔뻔하게 모른척 하거나 오히려 큰소리 빠락빠락!!~ 지르는게 헬조선인들의 특징이죠. 전 예전에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파란불일때 건너고 있었는데 차가 신호위반해서 교통사고 날뻔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운전자가 사과해야할 상황인데 창문열고 오히려 저한태 욕하고 가더군요 ㅡㅡ;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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