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헬스러운 일을 겪음.
나는 엘리베이터 바로 문앞에 있었고,
자리 선점부터 좆같았다.
그래도 사람들 내릴 때마다 잘 내릴 수있도록
다시 내리고 타고를 반복했다.
어떤 미친 놈이 그세를 못 참고 엘리베이터
닫침 버튼을 눌러서 내가 다시 엘리베이터 들어갔을때
문이랑 박치기를 했다.
그 몇초도 못기다리고 닫음 버튼을 누르다니.
아무도 사과하는 이도없고
기대도 않았지만.
이 지옥날은 언제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