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저는 AI가 인간 사회의 정치 행정 경제 부분에 권력을 대대적이며 파격적으로 쥐어줘야 된다는게 옯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그것도 단계적 제한적인 시각이 아니라 인간사회에 대대적이며 총제적인 레볼루션이 필요, 파격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가야한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현대인간사회의 인간이 갖고있는 특성들은 한마디로 결론 내리자면 생존과 번식 외에도 "욕심"이라는 개념이 절대적으로 자리잡습니다

 

이 욕심이라는 인간으로서 갖고 있는 특성들을 개조할려면 AI만큰 좋은 대안도 없습니다

 

난 인간이 이제는 신자유주의 천민 자본주의 개념에서  한단계가 아닌 몇단계로 파격적인 진화를 해야될 시점에 와 있다고 봅니다

 

제 의견이 절대로 공상과학적인 망상으로 간주해서 풀이해서는 안되며 진화를 하는 AI를 적극적이고 파격적으로 전면적으로 도입해서 인간사회를 몇단계 진화 하자는 제의중을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인간적 특질을 갖고 있지 않은 AI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무한합니다

불완전하고 유한적인 존재인 인간에게는 AI만큼 좋은 파트너도 없지요






  • ㅇㄹㅇㅀㄹ
    17.01.31
    VR 로 모드니의 욕구를 가상충족 한다면, 자본주의의 문제는 대거 다 해결될ㄷ겉아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결합된 조화로운 셔상이 나올것입니당ㅇㅇㅇㅇㅇㅇ
  • 달마시안
    17.01.31

    심지어 스웨덴같은 나라도 인간이라 불완전한 존재라 서로 상처주고 그렇죠. 인공지능이 도입된다면 사랑때문에 상처받을 일도 없을테죠.

     

    근데 공산주의는 안되요. 완벽한 자본주의를 위한 인공지능이어야 되요.

  • 헬센징은 

    자신보다 보다 똑똑하고 강한 존재를 찾는 노예들 이고 
    본인 스스로가 강해지면 남을 노예로 만들려는 민폐 종족입니다.
    헬센징 중에서 지도자를 뽑자니 어차피 무한분열, 부정부패,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며 정부와 사회를 무력화 시킬 것 이기 때문에
     
    영원하게 남의 노예로 지내기도 힘들고, 
    또 강해저서 남에게 민폐를 주는것도 참 아닌것 같고, 
    스스로를 다스릴 줄도 모르고,
     
    걍 터미네이터같이 강력한 로봇이나 메트릭스와 같은 AI의 통치아래에서 지내면서 노예인줄 모르고 지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헬센징은 공산주의에서도 잘 살아요. 
     
    북한 보세요 절대로 반란이 없지 않습니까? 호언장담을 하지만, 앞으로도 100년간 반란은 없을것 입니다.
    총과 무기를 가져다 주어도 반란은 없을것 입니다. 걍 그 사람들은 그쪽 정부에 충성을 하고 살것 입니다. 
    공산주의를 한다 하여도 헬센지은 적당하게 먹고 살기만 하고 
    "남보다 잘살 수도 있고 나보다 못사는 사람이 있다"가 있으면 끝입니다.
     
    헬센징의 서민들이 1번 뽑는 이유가 자신들이 중산층인줄 알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죠? 그 피라미드가 얼마나 가파른지 모르고.
     
    헬조선을 네팔이나 북한이나 아프리카와 비교하며 살기 좋은 사회라고 하고, 핀란드 덴마크과 비교하면 아주 아주 싫어하죠.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북한도 똑같지 안을까요?
     
    아프리카의 기아사진을 보여주면 북한사회가 힘들지만 먹고는 살만한 곳 이라고 믿지 안을까요?
    여기도 그 방법이 먹히는대 저쪽이 안먹힐리가 없지 않습니까? 헬센징은 공산주의에서도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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