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근 10년도 더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광경입니다.
저는 당시 초4학년이였고,당시 저의 역활은 아침 우유급식때 우유를
나르는 역활이였습니다.저는 죠낸 열심히 했습니다.팔을 다쳤을때도
했고,열이 39도가 넘어가는 순간에도.하지만 저는 누구에게 수고했다
는말은 커녕 욕과 비난만 실컷들었습니다.솔직히 칭찬?수고했다?바라
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클래스 전원은 저한테 하나같이 하는소리가 이
랬습니다.
"빨리 쳐가져와라"라던가"새끼야 존나 늦네"라던가.
헬조선은 애새끼들 인성도 이모양입니다.저는 참다못해 담임에게 확실히
말했습니다."이런식으로 욕들을것 같으면 이짓 못합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랬었습니다.헌데 담임은 되려 저를 비난했습니다.그것도 못참을것 같으
면 뭐하러 지원했느냐고.세상에 교사마저 이모양이니 학생들 인성이 저꼴
이잖소.저런 교사들이 아마 헬조선 전체에 널리고 널렸을 겁니다.
하이고 담임씨,'그것도 못참아서?'라고요?!고작 9살 10살밖에안된 초4학년
이 그런욕을 들어가면서 죠낸 무거운 우유를 처나르는데 그게 정신적으로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까?사스가 헬조선.뭐든 노오력 타령이지.이러니
까 군대왕따가 끊이질 않는거고 똥군기가 이어지는거아냐.제말이 틀렸습니까?
하긴 뭐,제가 지금있는 일본에서도 오만가지 광경을 다봤습니다만 헬조선인처
럼 말종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모두다 예절을 지키고 배려와 에티켓이 몸에
배어있지.가령 좁은길에서 앞사람이 중앙에 있으면 일본인은"실례합니다"라고
양해를 구하지만 헬조선인은 밀치고가죠,아마?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헬조선인들을 보면은 정말이지 전부 치고싶더군요.어쩌면 오사카 스시
사건이나 반한감정은 헬조선인들의 뭐같은 에티켓이 자초한 사건이 아닌지 싶
습니다.고로 저 사건들에 이의제기할 자격이 없는거죠.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원래 헬조선이란 국가가 자기만 배부르면 그만인 국가입니다.당장 박근혜네 최
순실이네 정유라네를 보세요.척봐도 답니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