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돌아다니다보면 사람들이 항상 옷차림을 반듯(?)하게 입는거 같아요 . 원래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요 아니면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옷을 좀 말끔(?)히 입는 건가요? 보통 외국은 자기 편한대로 입지 않나요? 그래서 외국 사람들은 옷을 못 입는 편이라고 하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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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다보면 사람들이 항상 옷차림을 반듯(?)하게 입는거 같아요 . 원래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요 아니면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옷을 좀 말끔(?)히 입는 건가요? 보통 외국은 자기 편한대로 입지 않나요? 그래서 외국 사람들은 옷을 못 입는 편이라고 하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요
남의 눈을 의식해서 그렇죠. 천조국 같은데는 편한대로 입어요. 남 눈 의식안하는 세로토닌적 행복을 추구하는데가
부러울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