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진
15.07.20
조회 수 753
추천 수 1
댓글 7








그저 철밥통에 매달리고 도전정신은 사라진 헬조선.

헬조선 청년들은 공무원이 꿈이지.

?

헬조선에서는 그저 청년들이 공무원만 하려고 한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헬조선에선 노벨상 1명도 안 나올 것이다.






  • .
    15.07.20
    헬조선은 무언가에 도전하고 열중할수있는 나라가 아니다. 노예는 시키는것만 잘하면된다
  • .
    15.07.20
    노벨상이나 국가의 경쟁력 따위엔 관심없다. 국민들은 노예고, 부려먹다 수틀리면 언제든 나라를 뜰 준비가 되있다.
  • 공무원도 요즘 어쩔지 모르는 시댄디? ㅋㅋㅋ 하기사 변호사 회계사들도 공무원 6급대우받으면서 요즘은 그렇게 간다더라..
  • 헬파이어
    15.07.20
    헬조선 노예들 대부분 같은 생각이라 공무원 경쟁률도 헬인거야 ㅋㅋㅋ
  • 잇몸일으키기
    15.07.21
    곧 인구 절벽시대가 도래한다. 2018년을 기점으로 그게 시작이 된다. 2030년 전후로 이 피해를 온전히 느끼게 되는데 생각해봐라. 출산율은 점점 떨어지지, 한참 노예새끼를 싸질러야 할 젊은 서민(노예)남자들은 결혼과 출산을 거부하지... 이 때부턴 세금이 걷히는 수가 매우 부족하게 되고 이건 곧 공무원도 철밥통을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을 초래한다. 존나 웃긴건, 이런 상황이 기정사실화 되어있는데도 정치인들은 국민연금으로 사기 칠 생각을 한다는거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뒤질 판국인데, 어차피 뒤질거 돈 펑펑 쓰다 뒤지자고 하는 꼴임.
  • 개한민국
    15.07.21
    헬조센 병신새끼들은 노예근성이 있어서 절대 도전하려 하지 않는다. 그냥 시키는 대로 다하고 안정적인것만 찾아다니는 그야말로 노예의 본성을 가졌다. 이런 노예새끼들이 도전을 하는것이 멍청한것같다. 헬반도는 열정적인 새끼가 없고 그냥 다 노예 좀비같은 새끼들만 산다.
  • 탈출하자
    15.07.21
    격하게 공감..직업상 공뭔 공기업 자주 대하는데 시팔새끼들 아주 벼슬질을 함 회식한다고 불러놓고 우리 도착도 하기전에 타부서놈들 다데려와서 다쳐먹고 계산서 들이밈 그러고 지 자식새끼 협력업체에 끼워넣음 아 물론 그 시팔놈들은 일하나도 안하고 갈구면 아빠한테 이름 ㅋㅋㅋ 그리고 정년끝나면 산하기관이나 얄구진 말단업체와서 눌러앉음 맨날 처놀고 한달에 이삼백 받아가지..젊은 공뭔새끼들이 똑같이 배움..결국 개노답 ㅅㅂ 개한민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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