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래,돌려받는건 둘째문제이고 문제는 절도잖소.
그런식으로 마음대로 허가없이 우리꺼다랍시고 몰래 손
을대는건 절도가 아니고?이젠 하다하다 절도도 옹호하는
것까지 보고있자니 원...그리고 돌려받았다치더라도 일본처럼
확실히 관리하고 지킬수나 있을까가 문젠데.또 어딘가 태워
먹고 부숴먹는거 아닌가?그럴거면 차라리 있던자리에 냅두
는게 낮겠다고 보는게 솔직한 생각인데 말입니다.
뭐,원래 이득만 된다면 민폐나 범죄도 공론화 시키는것이
헬조선이니까 이건 답이 없는거라고 봅니다만은 어떻게 생
각하십니까?
감정몰이에 살인도 옹호하는 센징들에게 민족주의에 의거한 절도 쯤이야~
얼마 전에 한국영화 여교사를 보고 네이버 평가를 봤는데 여주인공 김하늘의 살인을 정당화하고 옹호하는 댓글 평가들이 참 가관이더군만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여자의 아주 사적인 처형식의 살인을 사회탓으로 돌리는 센징녀들은 그냥 악마가 분쇄된 잔여물들인가 싶더라.
감독의 의도도 파멸로 향하는 사회적 열등감이지, 전혀 여주 옹호가 아닌데...;; 센징들의 이상한 해석은 참 어이없다.
요즘은 통 현실과 가상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미친 세상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미친 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