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하마사키
17.01.29
조회 수 151
추천 수 5
댓글 0








이제 우리는 명절이 오면.. 명절을 반가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명절 때문에... 즐겁기는 커녕.. 안좋은일만 가득거린다.

 

1. 명절 잔소리 

진짜 기분 나쁘다.. 결혼, 취업, 비교 나이 많은 어른이라도.. 나일리지 꼰대들이 말하는거 보면..

진짜.. 칼부림만 안나는것도 다행이다..

 

2. 친척은 "친한 척" 그들은 가족이 아니다.

뉴스기사들 보면.. 명절때.. 싸우는경우가 많다.. 금전적으로도... 진짜.. 친척들이랑.. 소송가고 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솔직히... 진짜 적은 내부에 있다는것이다. 친척들이 당신을 소중히 여겨줄까? 

친척은.. 오히려 .. 당신을 더 이용해서 필요없으면 버리는 존재들이다. 

그래서 친척은 우리와 관계가 없다. 

 

3. 집안일이 꼭 여자만의 일? 

한국 꼰대들이 욕 먹는 이유가 바로 집안일은 꼭 여자만의 일이라고 한다. 남자가 집안일 하는게 이상한가? 결혼해서 ... 여자에게만 집안을 하게 하는것 보면... 진짜 결혼 왜하는지 모르겠다. 

진짜 나같아도... 명절 이혼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차라리.. 가족이고 뭐고 .. 이렇게 생각한다 .

 

서로 이익이 되지 못할망정 피해와 손해는 끼치지 말자. 

가족이라도 예외없다. 친할수록 더 조심하고 예의 차려야 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3 0 2015.09.21
15666 김치녀들 두드려패도 무죄 내리는 법이 있으면 좋겠다. 7 new 헬조선붕괴협회 151 1 2017.08.27
15665 헬조선의 여친의 부모면 이래도 되는건가 싶다. 2 new 헬조선붕괴협회 151 0 2017.08.25
15664 근데 여긴 정치성향이 좌파쪽이냐? 14 new 일뽕극혐 151 0 2017.08.20
15663 민방공 대피훈련 현장 6곳 가보니… 통제 안 따르고 막무가내로 운전, 북 미사일 위기 속 국민 안보의식 민낯... 9 new 진정한애국이란 151 0 2017.08.23
15662 혹시 실례지만 22 new 노인 151 2 2017.07.30
15661 전쟁나면 나라지킨다고 지껄이는 새끼들 특징 3 new 생각하고살자 151 3 2017.07.29
15660 국민이 왜 나라지켜야하는데 3 new 생각하고살자 151 7 2017.07.29
15659 솔직히 태어나서 하고싶은게 한개도 없는데 6 new AKATSUKIMEL 151 0 2017.07.20
15658 8시부터 출근해서 딱 9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51 3 2017.07.07
15657 일본에 대해 피해 망상을 갖는 공감이 11 new 노인 151 2 2017.06.27
15656 ㅋㅋㅋ 기아 스팅어 스팀어 됬네. 9 newfile 블레이징 151 1 2017.06.18
15655 헬조선에서 농사 지으면 안되는 이유 4 new 노인 151 1 2017.06.01
15654 우리가 뽑은 대표 대표는 왜 욕을 먹을까? 5 newfile 노인 151 4 2017.04.30
15653 솔지기 태껀도 간지 안난다. 7 new 조선찌릉내 151 0 2017.04.27
15652 시팔 북한이 대선에 개입하는거냐? 8 newfile 호9왓트 151 4 2017.04.22
명절은 더이상 명절이 아니다. new 하마사키 151 5 2017.01.29
15650 얘들아! 늬들도 저 맥스 같은 근성을 가져라.! new 기무라준이치로 151 1 2017.01.02
15649 정곡을 찌르는 박지원.jpg newfile 잭잭 151 1 2016.11.29
15648 john 님에 게 질문 6 new 와튼스쿨? 151 0 2016.11.14
15647 이른바 최순실게이트 (박근혜게이트)를 보는 흙수저의 마음. 1 newfile 코스모스꽃향기 151 2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