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필자에게 탈조선할 여건이 된다면...

미국시민권과 + 평생쓸수있는 돈... 이런게 쥐어진다면..

이 좁아터진 한국이란 지구상에 조그마한.. 울타리를 떠나.. 넓은 곳으로 가보고싶다..

미국의 그렌드 케년과 같은 대 모험이 기다리고있는 미지의 땅에서 필자는 새로운 개척정신과

아무도없는 막막대해같은 땅에서 살아남는 인간으로써의 본능적인 생존적인 탐험을 하고..

문명이 기다리는 필자의 뉴욕에 새로구입한 초호화 별장에서.. 아메리칸.. 음식을 먹으며

문명인으로써의 행복을 누리고 몸을 쉬고... 재정비하고.. 에베레스트... 아마존.. 시베리아.. 버뮤다 삼각지대

태국 식인마을... 기타 등등을.. 체험하면서 모험가가 되고싶은게 필자의 소망이자 꿈이다.

꿈이란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검사 ,,, 판사... 변호사가 아니다..

당당히 말하겠다

필자의 꿈은 모험가다..

 






  • 서호
    17.01.29
    저도 개인적인 꿈이 있는데 쓰래기 꼰대와 틀딱들은 그딴거 라며 무시하고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해라하며 이지랄 합니다.
  • 공감합니다. 생각해 보면 헬조선에서 공무원 한다는 이유 대부분이 그냥 안정적이니까, 살아남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게 눈에 훤한데도 공무원 하라고 하는 새끼들은 진짜 현실은 1도 모르는 쓰레기 새끼라는 거죠. 그런 수요에 부응해서 역대 최다 채용이라면 언플질 해대는 인사혁신처나 정부 새끼들도 나중에는 공무원들 썩어넘친다고 안 뽑겠다면서 임용고시 수준으로 2~3년에 1~2명 뽑을까말까 하는 수준으로 가는데도 센징이들은 그전에 공무원 붙어야지 하면서 어찌 보면 로또 사는 것보다 더 허황된 꿈을 갖고 있으니까 문제죠.
  • 인생원타임
    17.01.29
    그돈은 어디서 구해요?
  • 모험가를 하건 다른 직업을 하건 그건 상관 없어요. 범죄 관련된 직업 할 게 아니면 말이죠. 직업 자체는 좋아하는 거 하면 되고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까지 번다면 그게 가장 이상적인 것이긴 하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직업을 단순히 안정적이라면서 억지로 해야 하는 거는 헬조선이 유일한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헬조선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저도 미국 및 다른 나라 영주권 있다면 (그냥 미국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당연히 헬조선에서 공무원 하겠다는 병신 같은 생각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밀덕이다 보니까 군대 가고 싶으면 모병소에 가서 자원입대하면 그만이고 그냥 총 쏴 보고 싶으면 총기소지 허가 받은 후에 총포점에 가서 총 사서 사격장에서 실컷 쏘면 되겠죠. 헬조선 군대처럼 탄피 걱정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질릴 때까지 쏴 보고 싶으니까요. (이런 말 했다고 정신이상자니 뭐니 하는 취급은 하지 말아 주세요. 그냥 취미 차원에서 말한 거지 이걸로 범죄자니 뭐니 하는 댓글 받기 싫습니다.) 그렇게 해 볼 거 해보면서 컴퓨터로는 스팀 연쇄할인 때 게임들 잔뜩 사둬서 정말 할 거 없을 때 하나 이상 켠김에 왕까지 가 보는 식으로 해 보기도 하고 지금은 별로 없긴 하지만 헬조선에서 공무원 한다고 국어 영어 한국사 쳐외우다 합격해서 그냥 목숨만 연장할 바에는 진짜 자유롭게 할 거 다 하면서 사는 게 낫죠.
  • 일단 그런 게 생기면 탈조선과 다시는 죽어도 헬센에 안 돌아오겠다는 결심이 1번이 될 거 같네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확실....
  • 달마시안
    17.01.29
    내꿈도 이건데.
  • 씹센비
    17.01.29
    여기저기 떠나는 걸 좋아하시는 군요.
    좋습니다. 탈조선(탈센 + 탈마인드)과 더불어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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