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 탈조선할 여건이 된다면...
미국시민권과 + 평생쓸수있는 돈... 이런게 쥐어진다면..
이 좁아터진 한국이란 지구상에 조그마한.. 울타리를 떠나.. 넓은 곳으로 가보고싶다..
미국의 그렌드 케년과 같은 대 모험이 기다리고있는 미지의 땅에서 필자는 새로운 개척정신과
아무도없는 막막대해같은 땅에서 살아남는 인간으로써의 본능적인 생존적인 탐험을 하고..
문명이 기다리는 필자의 뉴욕에 새로구입한 초호화 별장에서.. 아메리칸.. 음식을 먹으며
문명인으로써의 행복을 누리고 몸을 쉬고... 재정비하고.. 에베레스트... 아마존.. 시베리아.. 버뮤다 삼각지대
태국 식인마을... 기타 등등을.. 체험하면서 모험가가 되고싶은게 필자의 소망이자 꿈이다.
꿈이란 이런거라고 생각하고
검사 ,,, 판사... 변호사가 아니다..
당당히 말하겠다
필자의 꿈은 모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