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news.donga.com/Issue/List/02000000000045/3/02000000000045/20161229/82083048/1&ved=0ahUKEwjaz8av6eHRAhWCjJQKHUW-Dho4ChCpAggnKAEwAw&usg=AFQjCNF-KC03jy1cRxMBmxZXdSKTeKn1QQ
얼마든지 악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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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든지 악용 가능하다.
몇 년 전에 달동네 사는 한 가족이 전기세 못 내 한 겨울에 전기가 끊겨 애들이 엄마 일 나간 사이 연탄 피우다 질식사한 사건이 있었다.
뭐, 예상가능한 레파토리처럼 한국인종들이 전기 끊은 한전한테 엉뚱한 생쇼를 하는 걸로 마무리가 됬지만.
지금 남한 수준이 어느정도냐면 이런 사회 최저계층을 위한 최소의 시스템도 보장 못 하는 걍 병신집단일 뿐이다.
블레이징 말대로, 도대체 왜 복지를 혐오하냐.
수중에 몇 푼이라도 움켜쥘 거 있는 은수저급은 되는 애들이 그러면 걍 인성이 쓰레기라 그런가 보다 하는데 돈 한 푼 없는 애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겨?;
뭐 ㅋ 노오오력이라도 좀 하면 개천에서 용날 것 같냐.
아직 쓸만한 몸뚱아리 하나로 어디가서 ㅈ뱅이라도 좀 치면 내 한 몸 쯤은 건사할 수 있다는 근본도 없는 자신감을 신뢰하고 있냐?
그래, 누군가 허벌나게 삽질 하는 것도 노력이라면 노력이고 그 사람의 자유다.
헌데 그렇게 병신처럼 살 필요가 없는데다 그런 병신짓도 못 하는 육신이 맛 간 이들과 사회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이 지렁이처럼 짓밟히는 삶을 살게 하면 쓰겠냐.
그런 삶에는 건전한 것은 없고 대게 유린밖에 없다.
대다수의 구성원이 생존을 위해 온 자신을 불살라야 하는 사회에는 어떤 미래도 없다.
먹고 자고 싸고 싸는 그런 짐승같은 삶에 무슨 창조적인 측면이 있겠냐.
그래서 남한이 이 모양인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