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좀비생활
17.01.26
조회 수 186
추천 수 6
댓글 4








5.jpg

인해전술 같은 소리하고있네 

중공군 500명에게 포로가된 한국군 2만5천명,

그런데 이런 병신같은 간부놈이

박정희 시절에 등용되서 국방장관도 했다는거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한국말도 할줄모르는인간이었다는거

뭔가 신비한나라다
미군 없으면 바로 공산화된다 ㅋ






  • 씹센비
    17.01.26
    실제로도 중공군은 참전 초기 인해전술을 쓸 생각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1950년 10월 25일(참전일), 그들은 펑더화이 장군은 지시에 따라 빠르게 압록강을 넘어 산속으로 숨어 들었습니다. 유엔군 정찰기가 뜨면, 잽싸게 산으로 숨었고, 정찰기가 사라지면 다시 이동하는 방식으로 11월 경에는 한국군 부대의 후방까지 진출. 즉, 조선놈들을 거의 다 포위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11월 부터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졌고, 안그래도 병신이었던 한국군은 포위까지 당해 속수무책으로 박살나며 퇴각했고, 이에 따라 후방(청천강 이남)에 있던 유엔군 기지까지 후퇴하게 됩니다.
    중공군이 인해전술을 최초로 쓴 전투는
    11월 24일 풍산 전투(남한vs중공군) 또는
    12월 ??일 장진호 전투(미군vs중공군)로 알려져 있습니다.
  • 씹센비
    17.01.26
    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에도 나오듯이, 중공군이 38선을 돌파할 즈음에도, 남한군 장교들의 무능함으로 국군이 패배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 다프
    17.01.26
    중국놈들 존나 유능하네 하긴 그 존나 많은 인구가 경쟁해서 인재를 배출하니..
  • Kaboyi
    17.01.27
    아 그렇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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