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는
대부분 국뽕충들이 주입해놓은것에 지나지 않는데.
더럽고 교통혼잡하고 짝퉁 많고 그런건 개도국 다 그런거고
실제로는 중국내에 그로테스크한 사건들은 일부일뿐
15억이 살고있는 나라치곤 잠잠한 편이다.
오히려 미국이나 일본에서 일어나는 괴기사건엔 관대하지.
실제로 미국 유럽같은 나라에서 동양인이 밤늦게 돌아다니면 피습당할 확률 굉장히 높고 지구 대부분의 나라가 그런데 중국은 지구에서 그나마 여자 혼자서도 밤에 돌아다닐 수 있는 몇안되는 나라다.
한국에 들어온 중국에 대한 괴랄맞은 이미지는 거진 한국사람들의 역사상의 열등감과 인접한 국가로써 라이벌의식을 느끼기 때문이다. 중국입장에선 한국은 코딱지만한 신하국가였음에도 한국은 마치 자주국방을 해서 나라를 여태껏 지켜왔다는듯 풀어쓰는 국뽕 역사강사들의 논리랑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