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지수란 어떤 사람이 자기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우수하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 시작한 테스트다.
-누군지 까먹은사람이 한말.
즉 아이큐 드립은 국뽕이라는 얘기지 ㅋㅋ
사람이 꿈을 꾸는 한 지능지수에 한계란 없다. 끊임없는 상상력과 결과물에 결과물을 쌓고 쌓다보면 엄청나게 먼 길을 누구나 갈 수 있다.
다만 초등학생의 대다수가 공무원을 꿈꾸는 한국인의 머리는 무엇으로 좋다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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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말 잘했네요 ㅎ 초딩들도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억지로) 공무원 하겠다는 이딴 쓰레기 나라에서 센징이들 아이큐가 평균이 천 자리가 넘는다고 해도 뭐가 좋은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막말로 인류가 가진 모든 지식들을 전부 쑤셔넣어 줬다고 해도 그걸 써먹지 않는 센징이들인데 결국에는 시험 가지고 걸러낼 것만 새로 생긴 격이 되겠죠. 지엽적인 것도 썩어넘치니까 어렵게 문제 만들기 차암 좋겠죠. 그리고 센징이들의 교육적 동특이라고 하면 철저히 시험 때문에 억지로 공부하고 시험이 끝나면 전부 포맷시켜 버리는 게 대부분이며 시험에 나오지 않는 거는 무조건 배제하고 보는 ㅈ같은 미개 마인드 + 지식의 실생활 적용 따윈 개나 줘 버리고 닥치고 강제로 머리에 쑤셔박고 암기 달달달 하는 거밖에 모르는 센징이들이니까요. 주입식 교육의 원조인 독일 (지금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과거 프로이센 왕국 - 독일 제국 통일의 주역 - 에서 시행한 의무 교육과 함께 시행된 것으로 1,2차 대전의 폐단으로 전후 폐지하게 됨) 마저 포기한 걸 일본하고 헬조선이 따라하고 있고 그 중에서 헬조선은 아직도 암기 달달한 놈들을 관료로 채용하는 병신짓을 자행하는데 머리가 좋다?그렇게 머리가 좋아서 시험 치고 나면 다 까먹어버리고 암기 달달달 해서 지식 쑤셔박는데 정작 사고력 관련 시험은 개판에 서술형 주관식은 쓰지도 못하고 주제/요지 파악 못 하면 난독 있냐 고 하는 게 욕이나 다름없는 이 미친 나라에서 머리가 좋다는 거는 암기를 잘한다 를 말하는 거지 지식활용 능력이나 사고력이 좋다는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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