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무라준이치로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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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3
댓글 1








이 영화는 맥스 3000 (1995) 이라는 영화로서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는 영화다. 어떤 박사가 개에게 DNA 주사를 놨는데 그 다른 개와는 달리 특별한 힘과 스피드가 있단다. 누구든지 해꼬지 하면 저 개가 물어 죽인다는 거다. 7 편에 어떤 놈이 개를 패고 산소 절단기 가지고 위협을 했을때 저 개는 힘이 너무 쎄서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저 양반을 물어 죽였다. 개 돼지 취급 당하고 있다면 저런 근성으로 살아라. 저 양반이 삽으로 개를 패고 한마디 한다. 닥치라고 했잖아.! 그러길레 왜 지랄이야. 저 개가 깨어나서 짓을때 저 양반은 네집이 마음에 안드냐.? 맥스는 계속 짓는다. 여긴 네 폐차장의 개가 될것이다. 맥스는 더 짓는다. 저 양반은 썃압.! (닥쳐,!) 맥스가 더 짓자 저 양반은 안닥칠래.!? 맥스는 그래도 계속 짓는다. 그러자 저 양반은 산소 절단기로 불을 알맞게 조절한뒤 맥스한테 덤비라고 한다. 덤벼 맥스! 덤벼! 한번 덤벼 보라고.! 핫도그로 만들어주지. 라고 말하자 맥스는 그 힘으로 묶인 쇠사슬을 끊고 그에게 달려든다 그러자 그는 산소 절단기로 맥스의 얼굴에 지지자 맥스는 아프다고 잠시 도망친다. 그러자 그가 총을 꺼내기 전에 그를 물어 죽인다. 맥스는 자신한테 잘하주는 사람 한테는 주인을 더 없이 떠받들지만 자신을 해꼬지 한 사람 한테는 물어 죽인다.! 늬들도 헬조선 에서는 저 맥스 같은 근성으로 살아가라. 맥스는 화나면 무서운 개다. 다른것은 안봐도 사람 물어죽이는 것만 봐라. 개,돼지 취급하는 씹쌔끼들을 저렇게 죽이기 위해서 힘을 키워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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