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다윈이 말한 적자생존.

 

어쩌면 사회가 이렇게 흘러온게 아닌가...

 

헬조선도

인구는 많고 땅은 좁아서

인구밀도가 거의 세계 탑클래스 수준이기때문에

사회적 재화는 적고 인구는 많아서 

서로 자신의 밥값을 해결하기위해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는 문화가 겹쳐진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러다보면 자기 개성을 잃고

단체주의가 발생하며 다양성보단 획일화

천재들은 바보가 되가고

 

무엇보다 가장중요한 행복은 저 멀리 날아가버린다.

 

 

그래서 ㅅㅂ

삼성이 다 죽이고 다니는거다

정부한테 뒷돈 받치고

정의는 사라지고

 

중소기업들 죽어나가고

다양성 사라지고 경쟁기업 사라지고

가격 올라가고 서민들만 고생하고

 

해외경쟁력 사라져서 수출 못하고

외화 못벌고

 

국민들한테만 세금 더 뜯고

이게 지금 우리나라 사회다.

 

존나 개노답이다

 

가장 때려죽여야할건

부득이하게 이득취하는

법위에서 노는 높은 서열의 기업들이다.

 

행복이라는건 멀리있다고 생각안한다 개인적으로

 

행복이라는건 가까이 있다

근데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최소한 의식주는 해결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의식주를 대다수의 국민들이 해결할수있도록

아니 최소한 노력해서 얻을수있도록

만들어주어야 하는게 국가아니냐???

근데 왜 헬조선은 소수의 도둑놈 새끼들이 모든걸 다 차지하려고 드냐??

이해가 안된다 정말로

 

정말 뇌물에 현혹 안되고 제대로 일을할수있는 정치인은 없는가??

 

개인적으로 이재명 안철수를 꼽는다

 

 

 

 

 

 

 

 

 

 

 

 

 

 

 

 






  • 개인적으로 저도 이재명 시장을 믿고 있죠. 막말 파문도 진실을 알고 나니까 형수나 형이라는 작자들이 깽판친 거였는데 그걸 뒤집어 쓰려는 새끼들의 방해공작이었다는 걸 아니까 본인이 성남시에서 그랬던 것처럼 (청탁 방지 차원에서 시장실 안에 CCTV 설치하고 청탁 요구하면 쌍욕도 불사하는 그 자세가 증명함)만 해도 어느 국민들이 싫어하겠습니까? 가장 결정적인 건 SNS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민원 업무 처리하는 것도 자세히 보면 이런 데 쓸 수 있구나 하는 걸 아니까 우려 드립 치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갈 생각만 하는 반기문이라는 기름장어보다 낫다고 봅니다.
  • 개인적으로 저도 이재명 시장을 믿고 있죠. 막말 파문도 진실을 알고 나니까 형수나 형이라는 작자들이 깽판친 거였는데 그걸 뒤집어 쓰려는 새끼들의 방해공작이었다는 걸 아니까 본인이 성남시에서 그랬던 것처럼 (청탁 방지 차원에서 시장실 안에 CCTV 설치하고 청탁 요구하면 쌍욕도 불사하는 그 자세가 증명함)만 해도 어느 국민들이 싫어하겠습니까? 가장 결정적인 건 SNS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민원 업무 처리하는 것도 자세히 보면 이런 데 쓸 수 있구나 하는 걸 아니까 우려 드립 치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갈 생각만 하는 반기문이라는 기름장어보다 낫다고 봅니다.
  • 방문자
    17.01.21
    이재명이 하든, 반기문이 하든 이 나라는 희망이 없네요.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박사모 꼰대들이 빨갱이라고 욕해댈 것 같네요. 
  • 17.01.20
    한국이 인구밀도가 높은게 아니고 수도권에만 인구가 몰린거겠지
  • 방문자
    17.01.21
    전체적으로도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 씹센비
    17.01.22
    이재명은 좋은데, 안철수는 별로...
    또 여기 회원들이 말하길, 이재명이 친중파라네?
    난 아직은 반신반의 상태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이재명은 추방 대상 2호다. (1호는 반기문이나 유승민)
  • 반기문은 저도 추방해야된다고 믿지만
    유승민은 그래도 보수 치고는 합리적이라고 믿는데..??
  • 씹센비
    17.01.23
    저도 그런 줄만 알았는데요.

    다프 님 말씀듣고 유승민 관련된거 몇 개 찾아보니까, 이새기 완전히 제2의 이명박 입니다.

    다프 님 말씀 인용하자면,


    이렇습니다.
  • 씹센비
    17.01.23
    유승민은 경제학 박사라 모든걸 경제위주로 말함. 이 새끼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게 경제정의와 경제성장을 구분해야 한다. 그런데 경제정의는 누구나 해결할 수 있지만 경제성장은 그렇지 않다. 경제성장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경제학 박사인 내가 해야함)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첫째로 이 새끼도 그도 그럴게 경제학이란게 지금까지 나와있는 현상을 관찰하는 게 주된 것이기 때문에 무슨 경제정책이 왜 성공했다 이런 말은 할 수 있어도 미래에 어떤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본인도 장담할 수 없음. 자 여기서 유승민의 논리는 박근혜의 그래서 내가 대통령하겠다는거 아닙니까와 동일하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경제성장을 해야한다는 점을 경제학적으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찾자면, 한국에서는 독재를 해야한다. 유승민 이 새끼는 경제가 우선이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별로 신경쓰지 않을 것임. 유승민이 지속적으로 여러군데 경제정의와 경제성장에 대해서 강연하고 그러는 것 같은데, 경제정의는 누구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있기 때문에라고 하는데 이는 경제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을 중심적으로 주장하는 정치인들을 까고 다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경제성장은 독재를 했던 시기밖에 없다. 그러나 독재라는 것은 경제정의가 지켜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몇십년동안 학습해 왔다. 따라서 수구 꼴통새끼들은 이새끼의 허황된 사탕발림의 논리에 넘어갈 수 있겠지만 유승민 이새끼가 당선되거나 유승민 이 새끼가 지원하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최근으로 보면 이명박2 박근혜2의 재림일 뿐이요. 길게보면 과거 독재정권들의 치정을 정당화하는 당선사례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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