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1.19
조회 수 182
추천 수 1
댓글 4








한국환경이 너무ㅈ같은지 애새끼들이 부모교육도 받지못하고 자라는것들이 대부분인것같다 하긴 인성보다 돈과 권력이 우선인 나라에서 정상을바라는건 사치지 

ㄹㅇ요즘엔 누굴만나더라도 이새끼가 뭐하던 새끼였는지

알아보고 만나야함

막말로 과거 범죄자가 지부모빽으로 사건덮으면 존나 일반인코스프레 하고 다니잖아ㄷㄷ






  • 그래서 전 헬조선 회사에서 만들어서 헬조선에서 서비스되는 온라인 게임은 거의 안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팀으로 정품 구입해서 피씨방에서 하고 말지 스팀도 헬조선 지역 제한 같은 게 있어서 문제긴 하지만 적어도 자기 돈 주고 당당하게 사서 쓰는 것인 만큼 부끄럽지 않게 싱글(스토리 모드, 캠페인) 하고 멀티도 하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하고 게임성 좋아해서 싱글을 즐겨서 하는 편기에 멀티는 진짜 개발 수준이긴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진짜 못하겠더군요. 솔직히 못할 수도 있는 건데 못하면 흔히 말하는 부모님 안부(패드립)를 묻기 시작하고 필터링이 된다고 해도 욕지거리는 기본이며 별의별 더러운 꼴을 다 봅니다.

    무엇보다 초보자들에게 헬조선 서버는 장벽이 너무 높다는 게 문제죠. 그러니까 초보자들도 어느 정도 렙업하면서 점점 도전하는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 뭔놈의 게임 유저들이 하나같이 밥만 먹고 게임만 하는 고수들민 모아 놓은 것도 아니고 서든어택만 해도 스나는 trg 이러면서 원샷은 기본 월샷 할 줄 아냐 뭐 할 줄 아냐 하는데 초보자들은 이해하질 못합니다. 오버워치만 해도 마찬가지고요. 위도우메이커(스나 포지션)도 벽타고 스나질 하는 것도 있다고 하면서 온갖 거 다 나오는데 진짜 헬센징들이니까 이렇게 나오지 외국인들이라면 그렇게 애써가면서 할 필요가 뭐 있냐 하겠죠. 하여간 헬조선에서 만든 거는 뭐 돈슨 같이 ㅈ같은 것들도 있고 외국에서 만든 거라도 헬센징들에게 인기가 있으면 헬화가 되니까 진짜 문제입니다.
  • 그것보다는 게임에 상관없이 헬센징이 게임을 하기 때문에 온갖 문제가 발생하는 거에요. 특히 외산게임인 오버워치와 롤에서 문제가 제일 삼각하다는 걸 보면 알 수 있지요.

     
    헬조선 서버가 고난이도인 건 간단합니다. 바로 외국과는 달리 양민학살을 하면서 승리의 쾌감을 얻는 헬센징 + 패배의 기쁨을 즐기는 트롤 헬센징 + 탈주 비매너 욕질등등 온갖 헬센징들의 못된 습관이 있어서 그렇구요.
     
    제 경험상 헬서버 오버워치 하위75%(초보자 구간)에 해당하는 실버티어에서 경쟁전 10판+정도를 돌려본 결과......
    만났던 109명(1명 중복)의 플레이어들 중 3800+이상의 준프로급 유저의 부계정이 2마리, 마스터급 이상 부계가 2마리, 다이아급(상위 5 - 10%)부계가 대략 3마리정도 플레급(실버티어 +1000점)부계는 거의 2 - 3판에 팀당 하나이상 보였으며 비율상으로는 10%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순수 해당실력대의 사람들로만 매칭이 이루어지는 건 대략 반정도더군요. 
    그만큼 헬인들의 양민학살과 승리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기에 초보자들은 발을 붙이기 극도로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인데... 이런 현상은 외국에서는 거의 볼 수가 없지요....
     
    그것 이외에도 외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에임핵쟁이가 4판중에 하나 꼴이었으며, 패배를 즐기는 트롤유저는 거의 매판 1명 이상에 탈주도 아군적군 다 포함해서 2명 있었습니다.
  • ㅃㅂ
    17.01.21
    부침개나 쳐먹어 일뽕게임 새끼야 너부터 뒤져야되
  • 내가 국산온라인겜 안하는 이유는 사람과 사람이 실시간으로 대화도 하고 한다는건데 그것이 상대가 인공지능이냐 인간이냐 차이일뿐 인간관계 발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도 안남고 남는거 없음 그렇다고 나자신의 진짜 내면을 누가 봐주겠음 걍 가짜 아바타끼리 감정교류가 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온라인게임 하나만 계속 랩업하고 시간까먹고 할떄 훌륭한 싱글게임 계속 나오지 할인에 무료게임도 있지 여러가지 게임하면서 새로운 느낌 받는게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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