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무성
17.01.18
조회 수 254
추천 수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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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출입 외신기자, 인터프레스 닷컴 기자 메튜러셀  (코피아난떄부터 UN 취재)

1. 주로 UN보장이사회와 UN운용방식에 대하여 취재해 왔고, UN최근에는 반기문 전 UN총장과 관련된 건에 대하여 취재하고 있음.

 


2. 2016년 UN상주 기자증과 책상을 뺴았겼는데 반기문 전 UN총장과 관련된 것으로 생각하는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  반기문 여러의문 기사와 밀접한 관계 추정.
   본인 사위 스타비츠채터즈를 UN 산하 이라크 책임자와 덴마크 코펜하겐 UN 프로젝트 지역 책임자로 내정
   이에 대해 UN과 관련된 문의 시, 부정적 답변 받음.

 


3. 2015 10 UN관련 부패  혐의 처음 제기.
   마카오에 있는 응락생 기업가와 존에쉬 UN 총회 의장 연류된 것으로 반기문 총장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의문 제기로,
   본 기자 UN 회의장에서 쫓져나...  UN에서 떠나라 통보 받음..,기자출입증 뺴앗고, 노트북 및 책장을 내다버림.
   책장안에는 데니스 반 (반기문 조카)에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취재파일들이 담겨있었음.   전체주의 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일

 


4. 반기문 동생 반기상, 그 아들 반주현(미국명 데니스 반, 반기문 조카)이 입사하여 베트남 건물 매각 진행한 콜리오스 인터네셔날社의 UN관련설은?
   콜리오스 인터네셔날社은 UN빌딩의 임대주,UN으로부터 임대를 받고 있음.
   자신의 친척이 UN의 임대주라고 할 수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게 했다는 자체에 문제제기.
   UN고위직 인사의 친인척이 UN연관단체에서 이익을 내는 것에 대하여 규정이 있어야 함
   2015년 5월 반기문의 대변인에게 반기문 조카에게 문의. 
  반주현씨는 이 기소 건 외에도 문서조작건으로 벌금을 냈으나,이와 관련, UN은 어떠한 답변도 없었으며 기자들의 취재도 없었음.
   
   2015년 5월 15일 공개적으로 반기문 전 총장 대변인을 상대로 반주현씨가 반기문 전 총장의 지휘를 이용하여 

  부동산 매입에 대한 의혹 제기하였기에 반기문 전 총장은 관련건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임. 
   이 기소건에 대하여 반기문 전 총장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5. 콜리오스 인터네셔날社는 UN의 임대주. 따라서, 반기문 전 총장의 조카가 이 회사에 근무하는 것은 이해관계의 충돌임. 
   또한, 베트남 건물 매각 건에 대해서는 반주현은 반기문 전 총장의 지휘를 이용하려 했음. 
   실제 기소 시점과 베투남 건물 매각 시점이 딱 맞아 떨어지는 2013년 9월 24일, 반기문 전 총장은 카타르 국왕과 UN사무실에서 만나..
   녹취파일과 미팅기록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반 총장은 미리 알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 

 

 

 

6. 반주현이 카타르 건물을 팔기위해 카타르 관료 매수하려고 브로커인 말콤해리스를 통해 50만달러 뇌물로 전달, 
    말콤해리스는 UN 난민기구를 포함하여 각종사업 진행 자랑. 최근 멕시코에서 체포됨. 

 

 


7.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두 번째 동생, 반기호의 미얀마 광산사업과의 연관성은?
   반기호가 미얀마에 두 개의 다른 회사를 소유 (KD파워, 보성파워텍). 

   여기서 문제는 반기호가 미얀마 산업부 웹사이트에 UN대표단으로 표기되어 있었다는 것이며, 

   명백한 이해관계의 충돌임. (미얀마는 근래 인권문제로 UN관련 사업에 거부 할 수 없는 상황)
   이와 관련하여, UN한국대표부에서 기자가 가지고 있는 반기호 관련 모든 정보를 요구하는 연락 받음.
   답변을 받기 위해 (UN한국대표부에) 질문을 보냈으나 몇일 후 웹사이트 중 일부가 사라져.
   UN한국대표부가 반기문 관련 사건을 덮는데 도움을 줄려는 것처럼 느껴져..

 


8. 반기호가 중국의 교전지역인 씨안지역에서 광산업 사업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놀라..
   UN사무총장의 동생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는 교전지대에서 광업을 하고 이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일은 아주 놀라고 역겨운 일.

 


9. 반기문 전 총장과 카타르 정부와의 관계는?
   이 사건 이전에도 반기문 전 총장은 카타르 정부가 지원하는 전용 비행기를 타고 다녀...

   반기문 전 총장의 중동 방문에 카타르가 재정적으로 후원했으며  UN의 대사들이 알고 있었기에,
   반주헌이 삼촌인 반기문 전 총장을 이용해서 카타르가 건물을 사들이게 하겠다고 얘기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10. UN은 내부적으로 반기문과 관련된 (비리) 조사를 진행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내부고발자의 뒤를 쫒는데 사용하는 도구가 됨.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한 UN직원이 어린 아이들을 상태로 강간 폭로했다고 (누군가) 내부고발했으나, 

  가해자는 피했고 내부고발자가 조사받음.

 


11. 반기문 체재의 UN이 부정부패에 소홀했으며 세일즈 중심. 돈만 대면 UN사무국으로 부터 공문서도 얻을 수 있었음.
    반기문은 돈 있는 사람을 위해 UN을 사탕가게로 변질시킴.

 


12. 반기문 전 총장의 대선 출마 관련, 각국의 외교관들의 (사적) 평가는?
    공적인 의견과 사적인 의견은 아주 달라. (사적인 의견으로) UN은 10년 동안 크게 훼손되었다 평가...
    작은 문제들도 해결하거나 중재하지 못했음. 각 당사국으로 부터 존중을 이끌어 내지 못했음.
    유일한 업적인 파리기후 협약은 반기문 총장이 없었어도 되었을 것. 
 

 

   대체적인 의견은 친족등용, 부정부패, 무능함으로 UN의 격을 떨어트려으며, 지난 10년간 해소한 국제 분쟁이 단 한건도 없음.
   시리아 특사로 있는 '스테판데미스트'는 

  반기문 사위 스타비츠채터즈를 고위직에 선출하였으며, 스테판데미스트는 반기문 전 총장의 측근이 됨.
  이로 인해 . 반기문 전 총장이나 그 가족을 위해서 뭔가를 한 모든 사람들은 무능하더라도 UN에서 대 스타가 됨.

 


   전 세계에서 반기문 전 총장을 좋아하는 나라는 딱 한군데 이며, 미국임. 사드배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연립정부를 이끌어 낸 것도 미국의 지지를 얻었으며 예멘의 폭격으로 이어지기도...

   중국, 러시아등을 한번도 비판하지 않았고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 이 모든 것은 한국에서 대통령을 출마하기 위한 것.
   결국은 이러한 과정에서 UN의 격을 낮추고 신뢰를 떨어트렸으며 그 결과, UN은 현재 겨우 생명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임.

 

 

 

여윽시 반기문 총장님이시다..






  • 결국 노 대통령이 죽어라 고생해서 사무총장 만들어 준 반기문이라는 작자는 국제 사회를 상대로 설사똥만 싸지르고 튄 거나 다름없구만. 맨날 우려 드립으로 쾌변하면서 깽판치는 걸로 모자라서 그걸 자국에서도 시도하려고 하는 거 보면 진짜... 기름장어 새끼 귀국하지 말고 귀국행 비행기에서 활활 불타 죽어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
  • 블레이징
    17.01.18
    ㅋㅋㅋ 반기문 하나때문에 UN이 헬맛을 보고있구만, 헬조선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긴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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