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헬조선에서 독립운동 한 게 진짜 한 나라하고 전쟁했다는 듯이 말하는데 그런 나라가 국권 쳐빼앗겼다는 게 말이 됩니까? 독립 운동한 것도 보면 그아나아마아 잘 봐줘도 좌파가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우파는 임시 정부 때부터 서로 병림피 벌이면서 깽판 치디가 김구가 그나마 살려 놓은 거 덕분에 40년대에 한국광복군 만들어서 우리도 일본하고 싸우겠다 면서 추축국에 선전포고했는데 그으나아마아 활동했던 게 1944년 임팔 작전(그 유명한 대한광복군? 일본군 3대오물 중 하나인 무다구치 렌야가 활약?했던 전투) 당시 영국군에 급여 받고 지원 나간 거 빼면 한 게 하나도 없었는데 (미국이 도와줘서 시도한 국내진공작전도 포함해야 하는데 이거는 실행조차 하지 못한 경우라서 제외) 무조건 센징이들은 자기들이 독립 운동 열심히 했으니까 미국이나 소련이 포풍감동 받아서 독립시켜준 건 줄 아는데 진짜 대화가 더 이상 안 통하죠 그 때부터는.
그러게 말입니다 따지고 보면 헬조선에서 독립운동 한 게 진짜 한 나라하고 전쟁했다는 듯이 말하는데 그런 나라가 국권 쳐빼앗겼다는 게 말이 됩니까? 독립 운동한 것도 보면 그아나아마아 잘 봐줘도 좌파가 조금이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우파는 임시 정부 때부터 서로 병림피 벌이면서 깽판 치디가 김구가 그나마 살려 놓은 거 덕분에 40년대에 한국광복군 만들어서 우리도 일본하고 싸우겠다 면서 추축국에 선전포고했는데 그으나아마아 활동했던 게 1944년 임팔 작전(그 유명한 대한광복군? 일본군 3대오물 중 하나인 무다구치 렌야가 활약?했던 전투) 당시 영국군에 급여 받고 지원 나간 거 빼면 한 게 하나도 없었는데 (미국이 도와줘서 시도한 국내진공작전도 포함해야 하는데 이거는 실행조차 하지 못한 경우라서 제외) 무조건 센징이들은 자기들이 독립 운동 열심히 했으니까 미국이나 소련이 포풍감동 받아서 독립시켜준 건 줄 아는데 진짜 대화가 더 이상 안 통하죠 그 때부터는.
너무 많이 관심 받은 게 황송해서 다 안 읽어 보았는데 님은 헬반도ㅎ그켬 님이 사과하라고 한 거 안 앍어보셨나요? 이런 말 안 하려고 참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끝까지 저 죽이려고 작정하고 댓글테러 하는 거면 저도 사과고 나발이고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이성 있을 때 말해 둬야겠네요. 자게 가 보면 비서실장에게 한 마디라고 있는데 거기에 제가 사과 올려 놓았습니다. 그걸로 부족하면 사과문 따로 올려둘 테니까 이런 짓 그만 합시다. 그걸 보고도 끝까지 저 죽이겠다고 작정한 거면 더 할 말이 없죠,
나참 이젠 진짜 그냥 싸우자는 걸로밖에 안 들리네 지금까지 존대말로 사람 대접해주니까 진짜 눈에 뵈는 게 없나 보네 없는 단어 만들어 내서 헛소리는 하지 마라 언제 황송하다고 했냐? 니 뇌에서 아무 말이나 갖다 쓰면 다 말인 줄 아냐? 진짜 이 새끼 비서실장이 아니라 비서 ㅈ도 안 되는 병신새끼가 여왕폐하 어쩌고 할 때부터 관종인 거 알아봤네 진짜 죽이고 싶으면 니가 흥신소 동원하든 뭘 하든 알아내 봐 진짜 사괴를 해도 거절하는 놈은 태어나서 처음 봤네 그래서 헬반도 그켬 님이 심한 거는 지적하고 최대한 받아주라고 했는데 긴글 읽기 싫으니까 그냥 안 읽고 쌩깐 거 뻔하네
이건 진짜 답이 없음 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는 거 아닌가? 근본적인 > 결정적인 으로 바꿔도 이거는 답이 여러 가지 나올 텐데? 진짜 미개한 죠셴징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만든 국정 교과서로 주입식 암기 교육의 폐해를 버젓이 보여주는구만. 저런 게 공무원 시험에 나왔으면 인사혁신처나 각 시행처 테러당하고 남지. 어떤 멍청한 새끼가 저딴식으로 문제 내냐면서. 가뜩이나 한 문제 때문에 운명 갈라진다고 지랄해대는 시국에 저딴 식으로 에미뒤진 식으로 문제 만들면 시험 보는 사람들이 가만 있겠나? 수능에서 저라면 백퍼 소송감이고.
암튼 광복(아니지 미개한 죠셴이 문명 국가 일본 통치로부터 억지로 벗어나게 된 거니까 불행의 시작이겠지)의 원인은 저기 나온 것들이 사실 전부 답이기는 하지만 거기서 '근본적인' 이라는 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서 답을 하나 찍으라는 건데 (애초에 시험은 복수정답을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답은 무조건 1개 이런식으로만 생각하게 만든 헬조선 시험 제도가 문제) 답이 4번이라고 하니까 어이가 없다. 헬조선에서 가르친 대로만 해도 말이 안 된다는 게 충분히 납득 가는데 그나마 좌파 세력(약산 김원봉 선생이 만든 의열단 > 의열 활동의 한계 - 고관대작 죽이면 새로 충원하면 되고 건물 파괴되면 다시 지으면 되기 때문 - 때문에 조직적인 훈련 거쳐서 중국 국민당 지원 받아서 중국 관내에서 조선혁명군 창설 > 중일전쟁 발발할 때는 중국 공산군과 함께 일본군과 전투 벌임, )이 적극적으로 무장투쟁한 거는 다들 알 테고 우파도 처음에는 임시 정부 때부터 지지부진하다가 40년대에는 한국 광복군으로 정비해서 항일 투쟁 했다고 하지만 애초에 연합국에서는 그냥 3국 추축 동맹의 일원인 일본에 저항하는 게 조금 기특해서 이쁘게 봐줄 지는 몰라도 그렇다고 해서 조선을 해방시켜 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 조금이라도 추축국에 저항한 식민 국가들을 대전 이후에 즉시 전부 독립시켜 줬어야 했는데 승전국은 식민지 내놓기 시러 하면서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다시 베트남 가질 거라고 빼애액 거리다가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패배하고 나서 물러났고 네덜란드도 인도네시아 독립시켜주기 싫어서 버티다가 미국이 독립 안 시키면 전후 복구 자금(마셜 플랜) 안 준다고 하니까 물러났던 거 보면 우리를 통치한 일본이 2차 대전에 패망해서 패전국이 되었기에 좋든 싫든 식민지를 내려 옿아야 했던 거고 실제로 헬잔도를 점령한 미국과 소련은 한국민의 뜻을 반영한 해방군이 아니었다는 거는 애초에 핼조선을 일본이 점령한 점령지로 보았기 때문에 일본군 무장해제를 하기 위해서 온 것이라는 거는 미국과 소련이 각자 군정을 했다는 것만 봐도 충분한데 무조건 우리가 독립 운동 열심히 해서 지성이 감천이라고 미국이 눙물 흘리면서 독립시켜줄게 한 줄 아나 보네 미친 센징이들 역사 수준답다 진짜
이 문제 하나만 봐도 조선에서 얼마나 세뇌교육을 하는지 바로 알만하다. 진정한 Fact 를 왜곡하고 전혀 다른 것을 답으로 삼아서 그게 진실인양 가르치네. 일본한테 역사왜곡이다 뭐다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쪽에서 먼저 제대로 가르치고 다른 나라한테 뭐라고 해야지.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고생한것은 안다만 광복에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