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빵업계 1위 SPC 그룹, 마트 돌며 계란 사재기...직원들까지 동원 (링크)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등을 소유한 식품전문업체 SPC가 계란을 사들인 정황이 드러나 ‘사재기’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YTN은 “최근 AI로 전국 곳곳에서 ‘계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제빵업체인 SPC 직원들이 마트를 돌며 계란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 영상에 따르면 SPC그룹 양재동 사옥 지하주차장에서 직원들이 계란을 꺼내 화물차로 옮겨 싣는 모습이 담겼다.
민족주의진짜싫다 曰: 악덕 회사는 죽어라. 그냥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