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려운건 앞으로의 미래다.
성남시장이 대통령이 될까 두렵다.
그러고 나면 또 imf때 처럼 여러가지 방법들로 경제위기를 넘어서겠지.
그러고 나면 또 다시 병신같은 조센 징 들은 uri궁민 위대nida.
하고 떠들어 대겠지.
나는 그게 두렵다.
그냥 제발 부탁인데 이번 기회에 좀 망하자.
제발 조선이 고담시가 되기를 간절히 빌고 또 간절히 비는 바이다.
하루 자살자가 100명이.넘어서길 바란다.
human meteor strike 로 지상에 피의 축제를 열여야 함이 마땅하지 않은가?
조센은 지옥이.울부짖을 만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경제 활동 자체가 마비될 정도의 범죄가 기승해야한다.
멕시코 갱단 들아 오라. 야쿠자들아 오라. 러시아 마피아들아 오라
부디 한국으로 들어와 이 나라를 수준에 맞게 만들자.
인신매매와 강도 강간, 무법지대의.아름다운 고삼시를 운영햐 보자.
하.... 제발 그럈으면 좋겠다.
나는 두렵다.
조센 징 들이 다시 또 바퀴벌레 마냥 살아남아 설치는꼴을 보고싶지.않다.
정말 한국을 멸망시킬만한 어떤 방법이 없는가?
그저 간절히 김정은이 미쳐버리기를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가?
나는 진심으로 모든 조센 징 이.심판받을 날이 오기를 기다린다.
지옥문이 열리기를...
내가 한국인인 것과 한국인이 멸망하길 바라는것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