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꼰기질이라 함은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에게 막대하는 성질로써 기본 전재는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게 말할때를 전제로 한다.
1. 존나 범위가 넓거나 추상적인 질문을 한다.
예) 넌 뭐 좋아 하냐?
이십새기들은 문법을 모르는 새기들이다. 여기서 "뭐"자리에 뭐가 들어오는거 자체가 십병맛이다. 아니 구체적으로 무슨 음식, 무슨 영화 같이 정해줘야 대답을하지 무턱대로 뭐 좋아하냐고 하면뭐라고 대답하냐? 물론 공감한는 이도 있고 못하는 이도 있겠지만 내가 겪어본거라 써봣다.
부가적인것이긴 한데 보통 회사에 처음 입사하면 점심시간에 무슨 음식 좋아하냐고도 물어보는데 그냥 니들이 자주처먹는곳 대려가라 제발 대답하느라 생각하게 하지좀말고 피자 좋아한다고하면 피자 처먹으러 갈거냐. 또 다잘먹는다 그러면 한두마디씩 갈구는 말 함 시발 꼰대 새끼들
2. 대화 도중에 역질문을 한다.
뭔가 궁금해서 물어보면 꼭 꼰대 십새기들은 그럼 이건 왜이럴거 같은대 같은 역질문을 한다. 아니 병신아 몰라서 물어봣는데 그걸 생각할 겨를이 있냐 그냥 묻는말에만 담백하게 대답해라 말 늘여뜨려서 또 지 처음 입사했을때로 돌아가서 대 서사시 쓰지좀 말고 좀 개새기들아
3. 상대방이 대답할 말이 예 또는 아니오 밖에 없게 말을 한다.
이유야 간단하다 꼰대 십새기들은 무슨 말을하든 훈계조이기 때문이다. 질문을 하든 평범한 대화를 하든 이십새기들은 항상 훈계조이다. 나는 예민해서 잠잘때 방해 요소가 있으면 잘 못잔다고
그냥 평범한 대화를 했는데 꼰대 십새기가 30분정도 그러면 회사생활 사회생활 어쩌구하는 훈계 들어봤다. 보통은 이새기들은 생산적인 대화를 애초에 단절 시킨다. 토론하거나 생각을 공유할 공간이 없다.
4. 정신력 타령, 왜 안된다고 미리 생각하냐라는 타령
한국은 좆같은 헬조선 문화중에 하면 다 된다는 개시발 죶같은 마인드가 있다. 아니 시발 안되는건 안되는거지 세상에 노력한다고 다되냐? 근데 꼰대 십새기들은 뭐 노력만 하면 다되는줄 안다.
본인 같은 경우에는 나에게 닥친 일이 노력만으론 힘들다는걸 인지하고 꼰대와 상담(상담할 사람이 꼰대밖에없었음)을 했는데 대뜸 하는말이 해보지도 않았는데 왜 안된다고 생각하냐 이거다.
아니 시발 내가 그래서 포기를 하자는게 아니라 같이 생각하면서 솔루션을 제공해주던가 나를 거기서 빼주던가 상담을 하자는 거였는데 1시간 동안 훈계를 들었다. 마지막에 정신력 타령하는 건 덤이지.
5.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을 많이함
지도 알지 직장이면 직장 커뮤니티면 커뮤니티 지가 평가가 죶같다는걸, 항상 핑계는 내위치에서는 어쩔수 없다. 알고보면 나느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건데 나중에 알고보면 더 죶같은 새끼일 경우가 많지.
걍 새로 입사했는데 거기에 저위 5개 다해당되는 죶같은 꼰대 새끼가 있길래 써봣다 심지어는 인원 5명도안되는데 그중 한명이 저렇다 ㅋㅋㅋㅋ
아시발 진짜 죶같다 나는 언제 탈조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