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당시 일제가 물론 러시아와 청에 대항해 뛰어난 전략으로 해상에서 전력을 거둔 바가 있어서 그점에 대해선 조선인들보다 뛰어나나, 노몬한전투처럼 소련 기계화 부대에 사무라이부대와 자폭부대가 전면 돌격한 당시의 일본인들의 저돌성과 무모함은 오늘날의 조선인들과 그닥 차이가 없다.
일본인들이 당시에 진출이 가능했던것은 주변국들이 전략차 라기보단 그저 기본적인 화력에서 큰 격차가 있었기 때문이였다. 아마, 협소한 마인드의 조선인들이 일본인들처럼 물론 제국을 확장할 야심도 있을런지 물론 회심은 가지만, 일단 조선인들에게 이러한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화력이 주어진다면, (약자에게 더더욱 잔인해지는) 조선인들은 당연히 이러한 절호의 기회를 붙잡아서, 분명 전면전으로 쳐들어가는데는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을듯 하다. 그러나 광활한 대륙을 잘 활용하는 국공군과 지그재그 대치를 한다면 그 혼란의 게릴라전에 일본보터 훨씬 더 적게 못버티고 역공 당했을 가능성도 있겠지.
그저 조선스러울뿐... 이래서 헬조선인에게 강한 힘이 주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저건 그냥 외국에서 한번 보여진 표면적인 하급 인생에 불과한 것이지만, 저런 사람들이 수백수천명이 모여서 헬식 약탈경제, 헬재벌, 헬군대, 헬정부따위를 운영하니 헬조선은 지옥일 수 밖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