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센징인데
역겨운 좆센징들
저 미개하고 열등한 무리들이 무슨 정치적 신념이 있어서 저길 나갔을까? 난 그건 0.01%도 안된다고 본다.
그냥 스트레스 풀러 나간거지 ㅋㅋㅋㅋ 좆센징들은 다수가 모여서 우르르르 우가우가 하는거를 좃나 좋아하며 거기서 일체감을 느끼고 감동을 쳐 느끼면서 지려버리는 등신새끼들이다. 한국인들의 유전자는 집단주의, 전체주의 국뽕 파시즘에 절여진 유전자다.
바꾼애 하야하라? 하면 어쩔건데. 뭐가 바뀌는데? ㅋㅋㅋㅋ
문제의 본질은 그냥 그대로 있는데 그림장만 바꾸면 뭐가 되냐고?
저 수많은 무리중에 이 악랄하고 역겨운 센트릭스를 폭로고발하고 노예징븅제와 서울공화국 서울카르텔의 혁파를 외치는 새끼가 단 한명도 없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아 하긴 모인게 서울새끼들이구나. ㅋㅋㅋㅋ
190억이 모인들 ㅋㅋㅋ 희대의 호구 시위.
가수 불러서 놀고있고 말야.
좆센징은 사람만 모이면 저질스런 뽕짝풍의 노래에 먹자판 흔들으라 이기 이딴 지랄. 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그 어떤 훌륭하고 참신한 이야기를 하건, 그 사람을 판단할 척도는 단 하나다. 조센식 징븅제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면 된다.
과장이 아니고 실제 수치상 99.99%의 좆센징들은 배웠건 못배웠건 부자건 가난하건 조센식 징븅제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걸 베이스로 깔고 있다. 좆센징은 가축이다.
(텐구님이 자주 쓰는 짤좀 빌림)
저도 솔직히 촛불시위하는 사람들 다수가 군중심리에 따라 우르르 따라가서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무슨 생각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래도 이 부분은 안하는 것보단 이렇게 해서라도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치게 하는 게 그나마 나은 것 같기도 해요.......
사실 초,중,고,대학교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한국인들 다수는 거의 무리를 지어 다니더라구요. 물론 무리지어 다니는 건 좋지만 문제는 혼자 다니거나 혼자 음식점에 가는 사람들을(특히 고깃집) 이상하게 보는 시선들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더군요....... 애초에 '혼밥, 혼술' 이란 말이 있을 필요도 없는데 이런 말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한국이란 나라가 '1인 생활'을 굉장히 안 좋게 보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죠. 집단(이기)주의가 너무 강한 나라죠.
징병제....... 맞아요, 자신이 군대에서 피해를 보거나 하지 않는 이상 군문제에 대해서 월급을 올려달라거나 여자도 같이 보내자는 말 또는 군대 요즘 편해졌다는 헛소리를 많은 사람들이 하죠. 이런거 다 떠나서 개인의 선택을 무시한 채 강제로 끌고가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은 민주주의를 가장한 '파시즘'국가이죠. 국수주의를 매우 강조하고 나라에 희생하는 것을 매우 당연시여기고 이용가치가 다하면 버려지니까요.......
몇 년전까지는 한국이 나아지는 방법으로 뭐 없을까 하다 '여성부폐지시위를 하러 갈까?'라는 생각도 했지만(실제 전단지도 만들어 200장 프린트도 했어요....... 다만 그 때 기숙학교생활을 하던 중이라 무산되었죠.......) 살면 살수록 이 나라는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다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고 정치만 나쁜게 아니라 많은 시민들까지 나쁘다는 점을 처절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라 이젠 정말 절친들 중에서도 믿을 절친하고만 연락하면서 국내에서 지내거나 대학 학사학위를 따고 비영어권인 해외로 대학원유학이민을 하든 자금을 모아서 소규모 사업이민을 하든 해외에서 영주할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솔직히 한국 2025년 안으로 없어지면 좋겠어요....... 살면 살수록 이건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 온정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