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을 모국어로 가진 우리들은 인생이 이미 몇단계 다운그레이드 되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것이나 다름없다. 비이성적인것, 위계질서적인것, 천박한것, 강압적인것, 유교카르텔, 파시즘, 집단희생주의,
협소함, 감정적인것의 모든 비문명적인 요소, 즉 온갖 야만성을 품은 언어가 한국말이다. 언어는 단순히 단어의 조합만을 뜻하는것이 아니라, 그 기저에 깔린 문화를 지칭하며, 그 언어를 쓰는 사람은 당연스레 그 문화의 정신과 동화될 수 밖에 없다.
조선말도 아시아언어중 하나이지만, 한문을 활용하는 능력을 거세시켜버렸기에 중국와 일본과 단절이 되어 버렸다. 또한 그 특정언어를 말 할 수 있다는것은, 국가의 역사와 전망을 간접적이라도 엑세스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며, 자신의 정신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본은 국가 기반이 탄탄하고 전망이 밝고, 이 세계 인프라 건설에 큰 일조를 했으며, 굳이 이민을 가야할 급박한 상태는 아니인거고, 중국은 아무리 국가 경제 기반이 거품위기에 쳐했을지라도, 세계에서 화교가 영향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국가가 개씹창나기 일보직전이며, 세계 그 어떤 유망한 나라가 알아주던가? 국가 기반이 탄탄한가? 세계 건설에
일조를 했는가? 세계에 한교들이 영향력을 화교처럼 펼쳐나가고 있는가? 한국이란 국가가 일본처럼 성숙하고 현대적인가? 게다가 각기 다른 혼음으로 발음하는 한국과 일본과 본음으로 성음하는 중국이 유일하게 서로를 이해할 매개체는 한문인데, 일중은 일상생활에서도 한문을 쓰지만 씨발 헬조선은 그 한문마저도
박탈당해, 한국어의 세계적 입지가 급격하게 줄어들지 않았는가?
한국어는 절때 자산 asset 이 아니다. 무조건 인생의 부분을 희생해서라도 탕감해야할 빛 liability 이다.
차라리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가졌으면 인생에서 받는 disdvantage 가 덜했을텐데, 한문도 배울 기회를 박탈당하고, 영어교육 조차도 개차반으로 망쳐 놓아서, 대부분 사람들은 이 세계를 건설한 라틴어와 한문에 무지 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 시야까지 막혀버린 무지몽매한 좀비로 변했다.
한국말을 일단 이해하면, 조선 사람들은 당신과 위계질서를 일단 형성하여, 당신을 아래두고 함부로 말하고 하대하고 짓 밟으려 하거나, 위로 두고 비위 상하게 아부떨며 섬기려고 할 것이다.더한 문제는 한국어를 쓰는 사회와 암묵적으로 맺어져 있는 계약인데, 자신이 진심이 아니더라도, 유교적 이데올로기를 유지해야한다는 강압적인 사회의 관습때문에, 본인은 진심이 아니더라도, 나보다 한살 어리면 윽박지르고 건방떨며 권위를 내세워야 하는 억지스러운 모습 혹은 상대가 한살 위면 비굴하게 아첨떨고 회유하는 연기를 내세워야 한다. 진정으로 인간대 인간의 소통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동갑끼리 이러한 위계질서가 은근히 설정되는 경우도 있다. 언어가 논리적 설명을 위해, 기동성있게 기능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한국어 언어는 매우 불필요한 고대적 요소들로 옥쇄묶인 버겁고 불쾌한 언어다. 옆사람이랑 간단한 대화라도 시도하거나, 어떤 기능적인 명령을 전달해봐라. 상대방에게 무조건 갖추어야 하는 불필요한 예의와 내 자신을 굽신거려 위-아래의 간격을 형성해야 비로소 "좀 더 인간적인" 대화가 통할 것이다.
위-아래의 관계를 무조건 형성해야하는 조선어를 쓰는 조선인들의 비언어적 랭귀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등한것은 그들에게 모욕이다. 예를들어 길가다가 눈 마주쳐봐라, 서양인들이라면 웃으면서 하이 라고 하거나, what's up 이라고 갸우뚱 하지만, 조선인들은 아 저새끼 왜 나한테 야리냐 뒤질려고 라는 유치한 반응을 보인다. 혹은, 조선 꼰대훈장 교수 새끼들이랑 말을 할때 친구처럼 편하게 책상에 앉거나 벽에 기대서
의견교류를 할 수 있는가? 군대 열차렷 당하지 않고, 무례하다고 윽박지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부모, 웃사람이나 선배에게 자신의 주장이나 소신을 말하면 버릇없는 애새끼로 간주 된다.
연애도 그러하다. 영어로 처음에 대화했던 그 여자가, 내가 조선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을 알면, 무례하계 변하고, 갑질하고 함부로 말을 하려 든다. 인격이나 존중,배려 따위란 없다. 난 그래서 한국여자를 안만난다. 왜냐하면 더 좋은 여자들 두고 뭣하러 인생을 낭비해야 하는가?
또 미국에서 있었을때, 조선 FOB (freshe off the boat: 그 나라에 온지 얼마 안되는 풋내기) 이 나보고
처음에 보자 하는 말이 "혹시 몇학년 이세요?" 라면서 서열을 미리 정해놓으려는 간사한 의도를 내 빚추었고, 내가 "senior(4학년)이요"라고 하니깐 "선배님" 이러면서 고개 숙이고 아주 아첨을 떠는데, 아주 촌스러워서 소름이 쫙 끼치더라. 또한 그 이중적인 모습이 괘씸하고 가소로웠다. 아니 씨발 반대로, 내가 1학년이라 그러면 이 새끼는 나를 아주 갈굴 생각이였던거잖아.
이곳 조선에 진정한 의사소통을 위한 평평한 바닥인 평등이라는것은 없지. 무조건 내가 당신보다 더 높은 땅에 위치해야하거나 낮은 땅에 있어야 한다. 그곳에 진정한 인간적 소통이랑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듯, 언어 자체에서도 서로 위에 서서 인간성을 말살시키기 위한 경쟁성을 띈다. 너가 위 아니면 아래. 에휴 병신새끼들.
단순히 너희들이 영어만 잘하면 안된다. 영어는 어차피 인간의 평균적인 삶에 도달하기 위해서 만민이 쓰는 세계적 공통코드인것이고, 어차피 영어를 쓰는 사람은 제 1의 언어 영어 외에도 제 2의 언제든지 회귀할 수 있는 다른 모국어를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심지어 백인이라도 영국인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영어를 자신의 모국 베이스로 삼지 않는다. 백인은 따로 아일랜드,잉글랜드,독일,스페인 등등의 평등을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하는 또다른 모국어가 있다.
한국어하고 영어만 쓰는 너가 결국 영미권에 가서 힘들게 영어실력을 늘려 그곳 사람들과 어울려도,완벽하게 동화되기란 한계가 있으며, 결국에는 영어외에는 조선말 밖에 쓰지 못하므로 어쨋던간에 현지 조선인들과 연계되어야 하며 그 조선어에 내포한 협소하고 야만적인 문화와 연결고리를 끊어내기 힘들것이다. 조선인들이 조선말을 쓰는곳은 어딜가나 그들만의 소헬조선이 있기 마련이다. 거의 미국에 있는 한인들도 세계의 70~80% 가까히 세계는 커녕 그 사회의 주류에 참여하지 못하는 병신들이긴 한데, 아마 이런 고질적이고 미개한 조선문화와 연관되어 있다고 본다.
즉, 내말은 영어 외에도 제 2외국어를 마스터해야 한다는것인데, 그 제 2외국어는 가급적이면 논리적이고 평등한것이 좋다. 그리고 당신이 만인공통 영어코드를 등지고 돌아갈 베이스가 당신의 모국어가 고대어인 조선이 아니라 그 제 2국어를 쓰는 그 국가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페인어,러시아어,독일어도 다 좋다. 본인 같은 경우에는 거의 8년가까히 투자해 중국어를 마스터를 했다. 다만 조선어와 동류인 일본어는 피했다. 사실 국가 전망으로 보면 일본이 좋을듯한데, 일본어도 지나치게 예의나 감성적인면이 너무 섞여서 의사소통하는게 버겁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에 나가면 일본의 영향력을 그다지 체감할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러나 중국 버블 위기가 면전인데다가, 화교들이 중화사상에 젖어 있어 미개하고 베타적이지만, 일단 영어를 잘하면서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면 인생에서 실질적인 레버리지로 작용한다.
영어도 힘든데, 제 2외국어 까지 하라고? 이런말 지껄이는 놈은 공짜로 인생을 날처먹으려는 새끼다. 어차피 영어는 만인공통의 코드라 특정한 외국어라고 보기 힘들다.사실. 조선인으로써는 당연히 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잘난 "5000년" 동안 그 조금한 땅에서 확장되기는 커녕 , 그안에 갖혀서 서로 삼삼오오 씹 분열되고, 서로 등쳐먹이고 속이던 우리 조상들이 비겁하게 간악하게 살아온 그 대가를 후손들인 우리가 치뤄야 하는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후손이라는것 만으로도 세계인들에게 낙인 찍히며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는 조적조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주변국을 점령함으로 제국적 기상을 펼쳐서 세계에 어느정도 입지를 굳혀 놓았더라면 이런 헬조선은 없었으며, 제 2국어 따위는 안해도 영어만 해도 살기 수월해 졌을 것이다.
조선인이라는 그 더러운 낙인을 뜯어 내려면
(1) 영어는 물론, 제 2외국어를 마스터해야하거나
혹은
(2) 엎조선하고 국가를 새로 변모 시켜 군사력 개혁을해서 북한,일본,만주,시베리아등을 점령하던가.
ㅇㅇ 해당언어를 할줄알게 되면.. 그 언어로 이뤄진 집단의식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