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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리퍼스 씹꼰대가 가진 애국심에 대한 생각
여친 없는 것들이 존나 야동과 딸딸이에 중독되듯, 교양과 시민의식이라곤 없는 것들이 존나 중독되는 관념이 바로 애국심.
개독들이니 개슬람들이 스스로를 모태신앙이라며 자랑하는 건?
성장과정에서 다른 생각, 다양한 관념과 문화를 접해보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태어날 때부터 애국심을 가졌다는 새끼도 마찬가지.....?
애국심은 그 자체가 결코 옳은 것이 아니다.
그 나라가 좋은 나라이면 그 나라 국민의 애국심도 옳은 것이고,
그 나라가 나쁜 나라라면 그 나라 국민의 애국심은 나치즘이나 파시즘에 불과하다.
헬조선에서의 애국심은 곧 지옥에나 갈 개소리라는 것이다.
헬조선은 한번도 민주주의 국가였던 적이 없다.?
다만 10년 동안 "민주주의가 뭐냐"를 논할 수 있었을 뿐.....
그럼에도 내가 애국심을 가졌던 이유는 민주주의를 논의할 수 있는 환경을 한번쯤 만들어 본 경험이 있었고
또 한번 그런 환경을 만들 자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민주화라는 patch도 민주정권수립이라는 version up도 소용없다.?
전복 혹은 혁명이라 불리는 새로운 OS 설치가 필요하다.
OS가 새롭다는 것은 기존의 질서와 환경을 무시한다는 말이다.
낡은 OS에서의 애국심은 그저 디버깅이 불가능한 리소스 도둑에 불과하다.
개새끼들이 애국심(愛國心)을 들먹이는 동안 나라(國)는 애(창자)가 타들어간다.
헬리포스가 있군. 멋져 헬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