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삼황오제
<마지막 황제 부의>에서 뒤의 용상을 보자. 씨발 용으로 도배되어 있다.
-짐승-
-거짓 선지자-
나보고 인종차별주의자라거나 서양우월주의자라고 돌을 던져도 나는 당당하다.
심지어 중국인이 이 글을 본다고 해도 나는 거리낄 것이 없다. 왜냐면 나는 서양인이 아니며, 나 또한 저러한 것들을 섬기던 유교의 나라에서 태어났으며 그러한 내가 바로 깨달은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유교권 동북아시아 신민들의 정서를 아주 관통하는 세가지라고 나는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거지새끼였던 것이 외세의 탓이었다는 말인가? 그 황제와 저따구 짓거리하면서 선생이시라는 개새끼들, 군사부일체의 황제새끼와 스승이라는 개새끼, 그리고 아비새끼 이 세가지가 거짓의 컴비네이션이 아니었다는 말인가?
뭐 유교가 원인이 아니라고? 그렇다면 유교가 아닌 이 기저에 깔린 진짜 미개성을 드러내보자고. 적어도 공자가 외세배척하라고 시킨 것은 아니었지. 아니냐 이 것들아?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할 일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조셍징 꼰대들조차 틈만 나면, 지들의 미개성은 깨닫지 못하고, 미국욕이나 하기 바쁘다. 울집 꼰대 포함 어떤 새끼들은 뭐 핵무장해야 된단다.
그 개새끼들의 트라우마가 바로 저거지. [외세] 말이다.
저런 개새끼들이 선생이랍시고, 선동가 개새끼들이 고상한 척 똥구녕을 흔들면서 양반새끼들같은 더러운 위선과 거짓을 세상에 퍼뜨리는 저 개새끼들은 모두 용의 하수인이며, 짐승을 연기하는 자들이 아니었다는 말이냐?
거북선도 그 개새끼들의 상징물이지. 거북선은 돌격선이나 그런 것이 아닌 거란다. 단지 십자군의 빅 레드 크로스같은 그들의 짐승의 표란다.
땅에서는 사자라는데 도무지 사자같이 않은 요상한 짐승을 흉내내고, 바다에서는 용왕의 거북을 흉내내는 중화짐승들이 바로 그 개새끼들이란다.
저 개새끼들이 아직도 거짓을 말한다. 지들의 곳간에 수백억 수천억 조를 재어놓고는 아직도 외세운지하는 미개국가가 있다.
그 것이 중국이고, 북한이며, 또한 한국이며, 또한 일본이다.
방산비리 한 건이면 수백을 쳐 먹는다던데. 나도 씨발 다음 생에서는 쓰리스타 포스타 아들로 좀 태어나보자. 뭐 그럴려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어야 되나? 차라리 지옥불구덩이 위에서 가부좌나 틀고, 도나 닦겠다. 어차피 그 인고의 거짓의 시대의 시련을 안고 살아갔던 인생, 지옥도 겁 안 난다 이 것들아.
이 나라의 양떼와 같은 어리석은 중생들은 저러한 거짓 선지자와 용의 하수인 새끼들의 지배를 천년을 받아 왔다. 이제 그 것이 끝나려고 하나 그 용새끼들은 그들의 세상을 이어가고저 한다.
그 것이 인서울앙시앵레짐새끼들과 북경앙시앵레짐새끼들의 한낱 속된 사회를 대대손손 지배하겠다는 것도 별로 좋지도 않은 나라에서 더러운 똥물위에서라도 삼황오제라는 용새끼가 되겠다는 그 개새끼들의 집안이라는 것 위에서 제를 받으며, 자손들의 제사상 위에서 영생을 누리겠다는 거짓된 개새끼들이 모두 저 것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