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11.10
조회 수 1628
추천 수 15
댓글 8








나치국가에서 살면 뭐하라고.

 

우리가 생각한 그 모든 것들은 그릇된 것이었고, 안다고 생각한 것은 조중동 새끼들의 편향된 정보였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은 학대와 조롱, 멸시, 불평등이었다.

 

군에서도 학대, 학교에서도 학대, 직장에서도 학대 이 모든 것에 신물이 날 지경인데, 이제 일자리없으니 자리 없는 놈은 알아서 살으란다.

 

걍 학대해줄 곳도 받아줄 곳도 없으니 절 떠난 중마냥 알아서 유목민이 되건 거지가 되건 살아남으라는 윗대가리들의 계시다.

물론 미국으로 가는 것도 안 말린다는 주의다. 꼬우면 가라고. 그게 우리 정서다.

 

 

그러니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있냐. 정감록에 뭐 한국 떠나면 좃된다고? 이 나라는 떠난 새끼들은 전부 될 놈들이고, 남은 새끼들은 전부 사악한 새끼들만 남아서 사는 거다. 그러므로 그 개새끼들과 같이 있으면 같이 망하게 된다.

 

이 나라에 기어들어오는 것들도 죄다 자기나라 그 좋은데서, 인성결여로 인간 안 되는 것들이나 겨 들어오는거 같다.

 

이건 미국애들도 하던 야그야. 여기 온 놈 중에 군바리빼고는 정상인 놈 별루 없다고. 아니 군바리들은 정상이겠냐고.

뭐 숫제 트래쉬 하치장이란다. 마치 일본쓰레기가 한국으로 수출되듯이 전세계 1세계의 트래쉬는 다 모인단다.

 

 

당연한 야그지만 아이비리그 나와서 탄탄대로인 애들 중에서 동아시아에서 커리어를 쌓으려는 모험적인 애들도 간다면 도쿄나 홍콩을 가지 여기는 안 와. 온다캐도 잠시 들리는거지.

 

러시아애들도 이미 할배때부터 밀려서 극동까지 겨들어 간 애들중에서 블라디보스크, 하바롭스크 살던 어떤 애들은 숫제 거기 원주민 후예인 놈년들 그런 것들이 한국에 겨 들어오고, 중국애들도 씨발 존니 막장새끼만 존니 오잖아.

중국대사관 빼고는 북경대 나온애들이 뭐 별루 있냐? 없지.

 

그런데, 오원춘이 같은 새끼는 뭐 중국에서도 찐따인거 같은데, 어디서 쳐 기어들어왔잖아.

 

 

일본 것들도 프리터라고 별 볼일 없는 애들이 소싯적에 남대문 겨 다녔고, 뭐 거기 년중에 하나는 씨발 시식할 기회도 있었는데, 딱 봐도 헤르페즈범벅에 완전히 쓰레기같은 히피년이라서 뭐 솔직히 난 쓰레기도 좋아하거던. 그런데, 쓰레기는 앵겨붙을까봐 겁나서 감히 관계를 시작 못 한다고.

야 씨발 그런 거 만나서 씨발년이 걍 말도 안 하고 있다가 야 나 니 애 가졌어 이러면 좃되는거야.

그러면 그 년 따라서 뭐 일본국적이라도 얻어서 그 년 집에 사위라고 가보면 그 가족들이 잘 받아주겄냐? 아니지 ㅋㅋㅋㅋ 너도 쓰레기라고 생각할꺼야.

 

뭐 어차피 갑자기 모르던 일본어가 생각나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니가 아는 방식, 대한민국 좃소나 택배상하차로 애 먹여살리면 뭐 씨발 일본녀 마눌로 데린 극빈층되는거지.

 

 

뭐 그 결말은 마눌친정복귀 아니면 극빈노답인생. 심지어 마눌이 아이 데리고 걍 아빠 돈으로 산다고 나가는 순간 멘붕=>마포대교 점프데스네.

 

 

씨발 결국 쓰레기와는 될 것도 안 된다는 결론과 함께 걍 무출산 국가의 일원이 되어서 사는 나. 그 갸루히피 일본년은 걍 고이 그분 길로 보내주시고, 걍 집에서 AV나 쳐 보고 딸잡이나 칩세다. 싸스가 남대문 히피일본년 반짝이 15분 스토리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477 1 2015.07.31
1303 헬조선 대기업들은 아베노믹스 엔저 타령도 정말 잘하더라구요.. 1 new aircraftcarrier 1081 13 2015.08.26
1302 영화 '카트'리뷰."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스압주의) 8 new blazing 1449 13 2015.08.26
1301 헬조선에서 국가에 충성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또 다른 예 8 new 그래서어쩌라는건지? 1470 13 2015.08.26
1300 헬조선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군대식 문화 간단정리 9 new 죽창한방 1679 13 2015.08.26
1299 남북 화해쑈에 심장이 벌렁하는 사람은 저능아! 7 new 신발조센 858 13 2015.08.25
1298 (스압주의)헬조선에서 지내면서 명심해야할것 FEAT.나의 머가리 VER2. 33 new 온새미로 1692 13 2015.08.24
1297 헬조선의 해법은 탈조선뿐이다. 12 new 노오력이부족하다 782 13 2015.08.24
1296 경제대공황을 극복한 미국과 극복 못한 헬조선 13 new 헬리퍼스 1141 13 2015.08.25
1295 (오유펌) 애국심에 대한 썰들 10 new 헬리퍼스 1167 13 2015.08.23
1294 금모으기 운동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9 new Hell-Peninsula 1012 13 2015.08.23
1293 남성의 역차별: 헬조선의 가부장적 문화 폐해 63 new 지옥소년 1774 13 2015.08.20
1292 헬조선에서 신분상승이 어려운 이유 16 new 헬리퍼스 1330 13 2015.08.20
1291 헬조선이 망할 수밖에 없는 불변의 이유 top3 15 new 씹개돼지분쇄기 1675 13 2015.08.20
1290 요즘 헬조선의 드라마.. 9 new 허경영 1047 13 2015.08.18
1289 헬조선 프로 노예 사육사... 14 new 잭잭 1406 13 2015.08.17
1288 부패도가 높을 수록 나타나는 현상.. 8 new 잭잭 1347 13 2015.08.17
1287 헬조선이 답이 없는 이유? 8 new 누나믿고세워 1126 13 2015.08.17
1286 앞으로도 답이 없는 한국 17 newfile 이거레알 2100 13 2015.08.17
1285 헬조선 서민정당의 위엄... 13 new 허경영 1322 13 2015.08.16
1284 [이맛헬] 아마존닷컴 vs 헬조선 9 new 꿀렁꿀렁 1758 13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