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 남녀 노소 불문하고 .. 이 재수없는 땅에 태어난 저주받은

불쌍한 영혼들 ( 저를포함 ) 우리는 왜 가난하고.. 이런땅에 태어났을까요?

복불복입니다. 막말로 이야기해서..

다시 태어나면.. 재벌집 아들로 원빈같이 잘생긴 남자로 태어난다는 보장이 있다고하면

다 자살할겁니다..

하지만 왜 자살을 못하고 지옥에서 살고있냐고요?

두렵거든요 무섭거든요 그러니까 사는거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러면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해야 된다는겁니다.

헬조선에서 노력해봤자 안되는거 다들 아시죠?

극소수 운빨있는 사람이나 천재들 제외하고?

일반인들은 거짐 자기의 미래가 보일겁니다... 뻔하거든요 월급쟁이 달달이 돈받고

머사고 머 내고.. 뻔한 내용이니까 10년후 20년후 안봐도 비디옵니다..

기껏해야 집하나 사면 대단한거죠

그러면.. .나는 좀 더 사람답게 살기위해 무엇을 할수있나?

지금  머리속에 생각하시고 바로 실천하세요..

돈이 몇천만원 있고 별 보장이 없다 하면.. 바로 그돈가지고.. 이민을 가세요

미국이던 캐나다던 일본이던.. 선진국으로 가란 말입니다.

후진국은 내네 문화성 국민성 국가성 똑같아요 한국이나 도진개진이에요

왜선진국이 선진국이겠나요

 

그만큼 살기 좋습니다 선진국이.. 사람들도 미개하지 않고요,..

그러니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세요 당장..

이민을가서 새로운 땅에서 새로 시작하는 겁니다.

기회의땅 뉴욕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기회의땅 서울 이라는 말이 있습니까?

새로운삶 도쿄 라는 말은 있지 않습니까?

새로운삶 서울 이라는 말은 있습니까?

당장 떠나세요 당장...

 

아직 안늦었어요

여러분,. 전 왜 안떠나고 여기서 선동질하냐고요?

저는 그냥 이대로 살랍니다..

저는 개척정신도없고 그냥 결혼도 안하고 돈도 그냥 혼자 살만큼은 벌어서

집에서 애니나보고 문화생활이나 하면서 그냥 혼자사 돼질라고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살면 안되지 않습니까..

가정을 꾸리고 멋지게 살기위해 태어난 분들은

떠나세요..

 

이 지옥에서

내가 해줄수있는 말은 이거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