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라도 넘어갈 만하겠네. 애초에 트럼프 싫어서 힐러리 지지해 준다고 해도 힐러리가 트럼프가 제시한 것대로, 아니 그에 준해서 잘 해결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며 오히려 미국 국민들이 원하는 바와 반대로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힐러리를 지지할 수만은 없는 거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지.
거짓말이라도 넘어갈 만하겠네. 애초에 트럼프 싫어서 힐러리 지지해 준다고 해도 힐러리가 트럼프가 제시한 것대로, 아니 그에 준해서 잘 해결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며 오히려 미국 국민들이 원하는 바와 반대로 갈 확률이 높기 때문에 힐러리를 지지할 수만은 없는 거지.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는 거지.
클린턴이 된다해서 트럼프보다 뭐가 더 특별히 나아지는게 있느냐? 오히려 클린턴의 약점이 더 많이 드러나있다.
클린턴은 월가의 마귀들과 결탁했고, 이메일 사건처럼 큰 일들에 휘말렸었던 전적이 있으며, 뭔가 특별히 내세울 만한 정책은 별로 없었다. 솔직히 그녀가 버니 샌더스의 지지자들, 테드 크루즈의 지지자들만이라도 잘 포용했으면 이렇게 까진 안되었을 거다. 이건 다 클린턴 진영이 자초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지.
또한 개인적으로 미국을 위해서는 보호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너무 여기저기 발을 뻗치다보면 힘이 부치는 법. 거기다가 러시아 중국 등의 세력들이 점점 커져가는데, 언제까지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것인가?
캐나다 토론토에 2달 학교프로그램으로 이번 1월 2월간 유학 다녀온 1인입니다.. 같이 학교에서 간 김치년들을보며 얼마나 헬조선년놈들이 구역질나는 존재인지 느꼈고 문화 사고방식 수준이 한참 미개하더라 느끼고 헬조선의 신라면도 캐나다에서는 고기가 넣어져 있는걸 보며 한국에선 사람대접도 못받고 줫같은 한국에서 20년넘게 썩었다는거에 구역질 납니다.. 캐나다 두달 가있으면서 느낀건 아 이나라구나,, 미국도 자유자재로 갈수있고,, 여행가기엔 한없이 땅이많고 다문화 사회,, 평등하고 인종차별은 미국에서 첫날에 겪었지만 캐나다에선 2달간 인종차별 보지못했으며,, 컬리지내 재밌는 액티비티로 학교 만족도도 훨씬 컸으며,, 선진시민의식과 국민성의 차이가 얼마나 심한지 느끼고 ,, 유학기간이 끝나고 헬조선으로 돌아올때 공항에서 얼마나 탈조선을 다짐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항공정비쪽으로 캐나다에있는 대학을 1년안에 가려합니다.. 1년이라도 젊을떄 탈조선에 성공해야하는데 ㅅㅂ 무슨 엄청난 입학률때문에 6개월내지 1년이 늦춰졌다지 말입니다.. 정말 이런 헬조선에서 6개월 가까이 더 살아야한다니 구역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