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을 아시아의 불란서로 만들어보려고자 양반계급들의 모가지를 싹다 날려버려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다가 결국은 홍종우에게 암살당하고
인성 자체가 날때부터 사악한 조센 징들에게 지금까지도 부당한 비방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시대의 선각자 김옥균 선생님이 정말 명언 중의 명언을 남기셨는데
교육정책과 관련해서인데 그 명언이란 다름아닌, 요약하면 어짜피 늙은이들은 대가리가 굳어서 교육시켜봤자 소용없으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조센 징들은 젊은년놈들이나 늙은년놈들이나 둘다 쓰레기들이자 악마들이라는걸 간과한 말이긴 하나, 그래도 헬조선 늙은이들이 하등의 아무 쓸모없는 퇴물이자 인간폐기물이라는 것을
제대로 까발려주었다는 점에서는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귀중한 명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