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군사 기술이 민간 기술보다 우위였지만 지금은 역전되어서 민간 기술이 오히려 군사 기술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고어텍스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아는 노스페이스 K2 라퓨마 등에서 나오는 패딩을 코오롱에서 디지털 패턴 입혀서 나온 게 신형 방한복이고 앞서 말한 등산화도 고어텍스 천을 일부 넣은 게 신형 전투화다. 그 외에도 민간 기술이 군사 기술을 앞선 지 오래 되었는데 짬을 먹을 대로 먹은 중령이라는 작자는 그냥 아부하려고 하는 건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지 몰라도 진짜 뇌 없는 새끼라는 게 확실하다. 이런 새끼는 어떻게 진급했는지가 의문.
이전에는 군사 기술이 민간 기술보다 우위였지만 지금은 역전되어서 민간 기술이 오히려 군사 기술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고어텍스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아는 노스페이스 K2 라퓨마 등에서 나오는 패딩을 코오롱에서 디지털 패턴 입혀서 나온 게 신형 방한복이고 앞서 말한 등산화도 고어텍스 천을 일부 넣은 게 신형 전투화다. 그 외에도 민간 기술이 군사 기술을 앞선 지 오래 되었는데 짬을 먹을 대로 먹은 중령이라는 작자는 그냥 아부하려고 하는 건지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건지 몰라도 진짜 뇌 없는 새끼라는 게 확실하다. 이런 새끼는 어떻게 진급했는지가 의문.
방상외피, 야상 말하는 거네요. 그게 정품 고어텍스는 아닌 거 같아서 그냥 안에 보면 미끈하길래 방수는 해놔서 좀 좋네 싶어서 아닌 줄 알았는데 의외였네요. 원래 정품 고어텍스는 조금이라도 천이 들어가면 GORE-TEX 이렇게 표시가 있기 때문에 군용품에도 들어갔다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데 야상에는 없었길래 아닌 줄 알았거든요. 하긴 미군은 야상만 그렇게 만든 게 아니라 아예 침낭 외피도 그걸로 만들었다고 하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