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한국적인 상황인데
왜 이제와서 울부짖는지 모르겠다.
그냥 단지 한국적일 뿐이야.
무슨 이상하거나 대단한 사건이 터진게 아닌데
요즘 너무 과민 반응하는거 아니냐?
나는 진짜 이 일이 이렇게 소란스러워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어짜피 알게모르게 대충 그러할 것이다.
어떤일이 조센에 일어나도 그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거
정도는 다 알거있지 않나?
요즘 시국선언하고 난리 치는거 같은데
쥐새끼 뽑을때 이미 이 나라의 미래는 끝난는데 대체 뭐하는 짓인지 의문이다.
뭐 냄비속의 개구리가 갑자기 꿈틀 한번 하는건가?
그래봐야 개구리.
그냥 냄비속에서 똥, 오줌이나 싸다가 익혀서 뒤지면 되는거다.
꼬우면 탈조선이나 하던가.
나는 나이때문에 쉽지가 않지만
뭐 어린 센징들의 미래는 그나마 희망이 있을지도..
사형의 말씀 공감함! 사악하고 지독한 조선의 원숭이들이 대세가 바뀌었다 생각이 드니 이제와서 이때다 싶어 달려드는 모습으로 그저 틈만 생기면 비집고 들어가 자신의 영역표시를 지리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