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단 종교홍보나 권유 장난글 이나 이상한 글이아님을

밝혀둡니다

저는 올해 갓 20대 가 된 청년이구요

헬조선의 폐해는 중학교 정도때부터 알아왔습니다

예전엔 이 헬조선이 싫어 탈조선을  꿈꿔왔는데

이제는 헬조선 이 무슨 미친짓을 하든 질렸고 이 지옥같은 사회는 바뀌는 것도 없고 탈조선은 힘이많이 들고

제  머리와 능력과 맞지않고 문턱이 높아 되면 좋고 안되면 마는것난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자포자기 한체  살고있다가 불교 관련사상들과

종교들을  다니다 보니 제 정신적 쾌락 과 깨달음 그리고 영원한 행복함을 얻는 방법을 깨달았습니다

일단 제가 권하고 싶은것은 여러분들이 유튜브에서든

템플스테이 등이나 명상수행을 배워

한 10분정도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나무아미타불  하며 염불선을 하루종일 마음속이나

입으로 하는 것입니다

염불을 외는건 사기다 플라시보 효과다 많이 하실것같은데

명상수련만은  깨달음이 있고 한층한층 더 나아가는 건 사실이라고 보장합니다

그렇게 헬조선에 살면서 자신의 일도 겸행 하며 

명상과 염불을 외면서 득도해가며 나이가 들면 평화로운 열반을 맞이 하는 건 어떠신가요?

솔직히 탈조선 못하고 이 헬조선에서 살아가려면 득도의

부처가 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P.S

염불을  외는 염불선은 정신적으로 힘들어 긴시간을 못버티시는 분과 단체생활을 하며 개인공간이 없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블레이징
    16.11.04
    난 이제부터 돈받고 싸워줄라고 ㅋㅋ 
  • 방문자
    16.11.04
    저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방법보다는 탈조센을 하고 싶네요. 
  • 저는 이 2가지를 상당히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네요. 
    탈조센과 세상적인 집착의 제거라는 건 조금 다른 문제같아요.
  • Crusades
    16.11.05
    능력이 없다시피 해서.. 저도 그런 식으로나마 살면 좋지 않겠나 싶어요.
  • 그냥 세상에 대해 세속적인 미련과 집착을 버리면 어느 정도는 자연스럽게 됩니다. 

    반드시 태도나 호흡에 집착할필요는 없구요(그렇지만 도움되는 건 사실)
  • 세상은 안바뀌는데 그게 무슨 자위질이냐. 종교는 마약이고 속임수다
  • 하이
    16.11.05
    이단 이나 싸이버 종교 에서는 특히 지구인 사람들한데 거짓말 이나 속임수 을 많이 하져 돈을 요구 하거나 강제 노예 시킴 거긴 안가시는게 더 좋을 뜻 싶어지내요 이단 싸이버 종교 안가시는 바람직 할뜻헤요 가다 잘못 돼면
    님들 만 고생하개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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