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복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솔직히 친구사귀면서 우정이나 이런건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네요...
다들 지 잘났다고 자기말만하고 내가 무슨말만 하려면 대놓고 관심을 꺼대질 않나...
지들은 대놓고 개무시를 해대면서 내가 가볍게 농담한번 하면 얼굴을 찌뿌리면서 야리질않나...
남의 단점은 정말로 잘보면서 자기는 아닌줄 아는 어리석음까지...
진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무시받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한두번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혼자다니면 대놓고 뒷담화를 까대고 이상한 애로 취급하니까 어쩔수없이 다니는거죠
친족에도 쓰레기들 넘치는 나라에 뭘 바랄지 헬조선에서는 주변에 고민 들어줄 친족과 친구 두세명씩만 있어도 성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