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한국인과의 논쟁은
내가 너보다 좋은 직장과 많은 돈이 있다. 내말이 맞다. 혹은
네말이 맞을지라도 내가 승리자다로 귀결된다.
너보다 돈많고 권력많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배와 피지배만이 있을뿐.
토론보다는 야생동물처럼 서열싸움을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많은 사회문제는 이렇게 서열싸움으로 끝난다.
졸부들이 이런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요즘 청년들도 다수가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 사고방식은 항상 말하지만 그들이 받은 교육(경쟁외에는 무교육)에서 기인한 것이다. ;교육의 결과로서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미래세대인 청년세대또한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사회문제가 개선될 여지조차 매우매우 적다.
센징들은 그냥... 법이라고 하면, 무조건 옳던 아니던 지켜야된다... 그렇게 큰소리치는 꼰대들이 많음...
강간을 당해서 법이 불합리하게 흘러가게 되어도, 재산들이 도둑맞아서 억울하게 거지가 되어도,
억울하게 가족이 살해당했는데도 무죄판결을 내리던 아니면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고 해도...
그래도 법을 믿고 지켜야된다고 강력하게 인식되어 있는게 조센꼰대들의 더러운 근성이다...
그것뿐? 그래도, 야생동물은 신체내부의 힘이나 야성적으로 서열싸움을 했기 때문에 인정하지만,
센징들이 돈많다고 해서 서열싸움의 최고?
그 천문학적인 자금들이 과연 지들것인가? 거기에 국민들 세금도 포함되어 있겠지...
돈으로 서열을 정하는거? 그게 과연 진짜 힘일까?
돈있어도, 사생결단하겠다는 적한테 총맞아죽으면 그게 왜 힘이 됨? 그 돈은 다시 그 적한테 가게되겠지...
그냥 단순한 종잇쪼가리에 불과할뿐... 돈을 가진자는 힘이 아니라,
힘이라고 착각하는 노예근성에 지나지 않는다...
돈으로만 서열정리하는 새끼들은 그냥 지들끼리 종잇쪼가리의 노예가 되어서 지들끼리 쌩쑈하는
병신들로만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