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이건 헬조선인이 문제의 본질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대표적인 사례라 적어본거에요...
헬조선 학교 정말 다니기 싫었다. 선생중에 정상인이 아예 없었지.
일본음악좀 들었다고 주먹질하고 갑자기 기분나쁘다고 멱살잡고 신형 몽둥이 실험한다면서 툭툭치고
공부 상위권도 예외가 없었고, 맨날 특정인을 두들겨패던데 알고보니까 돈이랑 선물 안줘서 그런거였더라.
혹시나 했지만 몇일뒤 와인 한병 선물하니까 대접이 확 달라짐.
이때부터 한국을 떠나서 일본유학할까를 진심으로 고민함.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닥치고 일본유학을 선택하겠음... 아 ㅆㅂ....
일본과 관계있는게 무슨 죄라고 그렇게까지 ㅈㄹ한건지 지금도 개 x같은 나라라는 기억만 남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공지 |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 헬조선 | 9486 | 1 | 2015.07.31 |
1203 | KBS의 일침.JPG 2 | 헬조선뉴스 | 1164 | 2 | 2015.07.29 |
1202 | 유럽 선진국들...게임 매너 채팅 | 헬조선 | 1164 | 1 | 2015.06.02 |
1201 | 헬조선의 자랑 갓치녀 ㅋㅋ | 헬조선 | 1164 | 0 | 2015.06.08 |
1200 | "장도리"만화의 하나 2 | 코스모스꽃향기 | 1163 | 19 | 2016.10.29 |
1199 | 헬조선이 ?같은 이유가 그렇게 단순한가? 5 | 지옥소년 | 1163 | 7 | 2015.08.04 |
1198 | 폭력에는 폭력으로 맞대응해야 한다. 12 | 시더밀661 | 1162 | 13 | 2015.08.16 |
1197 | 헬조선에 흔한 고딩....경찰에게 광역 어그로 4 | 헬조선 | 1162 | 0 | 2015.07.15 |
1196 | 헬조선이 왜 지옥인가.. 5 | 헬조선뉴스 | 1161 | 3 | 2015.08.10 |
1195 | 대다수분들은 독립투사때문에 한국이 이렇게 잘산다고 하시던데요. 43 | 하루토 | 1160 | 9 | 2017.09.10 |
1194 | 사극 장영실을 보면 한민족의 역사에 대한 열등감을 알수 있다. 12 | 제노아 | 1160 | 17 | 2016.05.02 |
1193 |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9 | hellsurvivor | 1160 | 19 | 2015.10.02 |
1192 | 엥? 국민의례 그거 노예들이나 하는거 아니냐? 11 | 꿀렁꿀렁 | 1160 | 12 | 2015.08.16 |
1191 | 그래도 꿈은 잃지 마세요. 10 | 인생한번뿐이다. | 1159 | 17 | 2016.10.26 |
1190 | 헬조선 조폭과의 문자...ㄷㄷ 4 | 헬조선뉴스 | 1159 | 1 | 2015.07.30 |
1189 | 뭔가 개 어이없는 모습을 봄 22 | 씹센비 | 1158 | 18 | 2017.04.10 |
| 日 "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들 마음 이해가 중요 14 | 하마사키 | 1158 | 14 | 2016.10.14 |
1187 | 헬조선 개구리들이 자신들의 왕을 보내 달라고 하늘에 빌었다 10 | 열심히발버둥 | 1158 | 26 | 2015.12.11 |
1186 | 리어카로 차 긁은 할머니의 진실....헬조선의 정수 1 | 헬조선 | 1158 | 1 | 2015.07.08 |
1185 | 이 영상을 일뽕들에게 바친다 2 | 프리글루텐 | 1157 | 12 | 2017.12.13 |
1184 | 죽창이 어려운 이유 9 | 킹찍탈 | 1157 | 15 | 2015.09.03 |